숨 막히는 요즘… 이제 유산균으로 호흡기 건강도 챙기세요

입력 2022.09.28 09:04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개발
폐·기관지 면역 균형 정상화
기침 줄고 가래 배출도 원활

효과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 특허·국제특허출원도

클립아트코리아
체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호흡기' 건강부터 사수해야 한다. 호흡기는 외부로 노출돼있기 때문에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를 비롯해 미세 먼지가 잘 침투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 먼지는 세균, 바이러스와 달리 몸에서 사멸시킬 수 없어 각종 위험을 초래한다.

◇미세 먼지, 각종 폐질환 위험 높여

미세 먼지가 호흡기로 들어오면 체내 과도한 면역반응이 발생하면서 천식·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고 면역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 폐에 염증을 일으켜 폐암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팀이 국내 성인 583만명 이상을 추적 조사했더니, 미세 먼지 농도와 폐암 발병 사이의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팀은 비흡연자라도 미세 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면 폐암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요리 중 발생하는 미세 먼지도 폐암 위험을 높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흡연 폐암 증가의 원인으로 부엌에서 요리할 때 생기는 미세 먼지를 꼽았다. 실제 비흡연자 중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폐암 발생률이 3.4~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세 먼지는 폐렴을 악화하기도 한다. 문제는 노인의 경우 폐렴이 악화되면 건강한 성인과 달리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것. 노인은 대부분 폐기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실제 폐렴은 암·심장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에 속한다.

◇호흡기 특허 '유산균' 섭취 도움

호흡기 건강을 지키려면 미세 먼지 농도가 높은 날 야외에서 반드시 미세 먼지 차단 마스크를 써야 한다. 실내에서도 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방과 거실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 게 좋다. 문을 닫고 조리하면 실내 미세 먼지 농도가 3000~4000㎍/㎥까지 치솟을 수 있다.

미세 먼지로 인한 호흡기 알레르기와 천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GC녹십자웰빙은 4년간 연구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GCWB1001)'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호흡기 알레르기와 천식 완화 효과를 확인했고, 그 결과가 2020년 SCI급 국제학술지 '라이프(Life)'지에 게재됐다.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도 완료된 상태다. 라이프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젤 미립자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쥐를 노출시켜 천식을 유발한 다음, 호흡기 특허 유산균인 GCWB1001을 먹였더니 폐나 기관지의 면역이 불균형 상태에서 정상 상태로 돌아갔다. 또한 기침이 줄고 가래 배출이 원활해져 염증으로 인한 폐섬유화가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장은 "우리가 숨쉬고 생활하는 환경이 점점 악화되면서 호흡기 건강은 모두의 1순위 관심사가 됐다"며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같은 장복 아이템을 꾸준히 섭취해 면역 밸런스를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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