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에서 전문 질환 정보까지 망라… 전체 온라인 조회도 월 1억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뉴스판에서 '헬스조선'을 구독하는 독자 수가 지난 1월 29일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건강 전문 매체 중 네이버 뉴스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넘긴 곳은 헬스조선이 유일하다.
'헬스조선 구독' 서비스는 지난 2020년 4월 시작됐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도 되지 않아 100만 명의 독자가 헬스조선 건강정보 '구독'을 선택한 것이다. 헬스조선 이지형 취재본부장은 "일상적 건강 상식에서 전문적 의료 정보까지 다양한 건강정보를 아우르고자 했다"며 "헬스조선 구독이 한국인들의 필수 건강 관리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인기 기사들의 하루 조회 수 100만 넘겨
현재 헬스조선 최고 인기 기사들의 한 건당 하루 조회 수는 네이버에서만 100만회가 훌쩍 넘는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 기사를 망라하는 종합 언론사들과 비교해도 평균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 포함 전체 온라인 사이트에서 헬스조선이 제공하는 의료·건강 기사의 월 조회 수(페이지뷰)는 지난해 7월부터 1억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인기는 다른 건강 전문 매체에서는 얻기 힘든 헬스조선만의 차별화된 컨텐츠에서 비롯된다. 대표적인 게 '헬스조선 명의 톡톡'이다. 헬스조선 기자들은 각 분야 명의를 일주일에 한 명씩 만나 그들의 '최고급 조언'을 전달한다. 짧은 진료 시간으로 인해 병원에서 풀지 못하는 궁금증을, 국내 최고 명의들의 육성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헬스조선이 인터뷰한 명의들은 '헬스조선 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게뭐약', 당뇨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밀당365'도 큰 호응을 얻는다. 기자의 심층 취재를 통해 작성되는 기획 기사들도 반응이 뜨겁다. 최근 젊은층 사이 화두인 '바디프로필'의 A to Z를 다룬 이슬비 기자의 [새.몸=새해 몸 다지기 프로젝트], 우주로 진출한 인간의 몸에서 발생하는 의학상 문제에 대해 다룬 전종보 기자의 [우주의학] 연재 기사는 독자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독자가 평소 궁금해할 법한 건강 상식을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그 밖의 기사들도 매일매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암이 보내는 의외의 신호 3가지' '장기 사이에 낀 내장지방 없애는 법' '커피 마시지 말라는 몸의 신호' 등은 그간 헬스조선 기사 중 최고 순위에 올랐던 기사들이다.
◇일러스트 뉴스 강화… '밀당365' 업그레이드도
100만 구독자의 성원을 자양분으로 헬스조선은 새로운 발전을 꾀하고 있다. 복잡한 건강 정보를 알기 쉬운 그림으로 전달하는 '헬스컷' 연재를 최근 시작했다. 또 14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스조선 기자와 각 분야 전문의들이 출연, 건강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컨셉의 영상도 준비하고 있다. 뉴스레터로 출발한 ‘밀당365’도, 국내 최고의 당뇨 전문 매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시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