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63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7757명이며, 이 중 8만9523명(91.5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0명(치명률 1.7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4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53명, 서울 144명, 경남 42명, 강원 30명, 인천 23명, 전북 15명, 대전 7명, 부산, 충북 각 6명, 대구, 경북 각 4명, 충남 3명, 광주, 울산 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2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경기 4명, 서울, 충북, 충남 각 2명,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7명, 유럽 5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