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군살' 빼는 초간단 비법

입력 2021.03.03 15:52

겨드랑이 사진
겨드랑이 살은 잘 안 빠진다./클립아트코리아

중년이 되면 겨드랑이 주변에도 살이 잘 붙는다. 겨드랑이에 군살이 있으면 옷태가 나지 않고 체형이 더 뚱뚱해 보인다.

겨드랑이 부위에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는 이유는 근육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방이 사용될 기회가 적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안 되고 지방 축적만 된다. 또 평소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움츠리는 것도 어깨나 등 근육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살이 붙는 원인이다. 겨드랑이 살을 빼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자주 하는 게 좋다. 기지개로 하루를 시작하고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많이 흔들면 좋다. 이와 함께 겨드랑이 살을 빼는 데 도움 되는 동작을 수시로 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가슴-팔 연결 혈 자리 누르기 : 쇄골 끝(팔과 가까운 쪽) 2~3cm 아래(중부혈)를 손가락으로 천천히 눌러준다. 양쪽 15회씩 반복하면 위로 볼록 올라와 있는 살 마사지에 유용하다.

비틀기 스트레칭 : 벽을 등 뒤로 둔 채 정면을 보고 선다. 골반은 정면을 향하도록 노력하면서 상체는 비틀어 손바닥으로 벽을 짚는다. 양쪽으로 15회씩 반복한다.

등 뒤로 X모양 손잡기 : 양손을 등 뒤로 해서 손가락이 닿거나 가능하다면 맞잡아서 15초 유지한다. 반드시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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