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늘어난 '시력교정술' 환자… 급하다고 서두르지 마세요

입력 2020.11.30 17:12

시력교정술 준비 모습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내 눈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후 적합한 수술법을 결정해야 한다./사진=수연세안과 제공

연말이 다가오며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연초에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이 코로나19나 바쁜 일정을 이유로 미루다 올해가 가기 전 실행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시력교정술로 안경을 벗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지나치게 서두르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시력교정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라식vs라섹vs스마일라식, 차이점은?
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식·라섹·​스마일라식 등으로 나뉜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든 후 각막실질부를 레이저로 교정하고 다시 덮는 방식이다. 각막절삭량이 라섹보다 많아서 고도수의 사람들이나 각막두께가 얇은 사람들에겐 부적합하다. 하지만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속도가 빨라서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수술 중 하나다.

반면, 라섹은 각막상피세포를 벗겨낸 후 각막실질부를 레이저로 교정하는 수술이다. 교정술 후 다시 덮지 않기 때문에 라식보다 비교적 통증이 있고, 회복이 더디다. 그러나 라식보다 충격에 강하고, 수술 후 건조증 발생 위험도 낮으며, 각막절삭량이 적어 고도근난시·초고도근난시 환자도 수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일수술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취합한 방법이다. 각막에 1~2mm 정도의 작은 포켓만 만들어서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조사 후 제거해내는 방법이다. 스마일라식은 라섹보다 통증이 적고, 회복속도가 빠르며 각막 절삭량이 많지 않아 각막두께 등의 문제로 라식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방법이다.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 신중히 선택해야
시력교정술을 받을 때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한 안과병원인지 ▲최신 검사장비와 수술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모든 종류의 수술이 다 가능한 곳인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 수술 전 정밀검사부터 상담까지 신중한 절차를 걸쳐 나의 눈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선택해야만 최상의 효과를 얻으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연세안과는 검안사의 검안뿐 아니라 집도의가 직접 검안을 진행한다. 여러 번의 검안을 거치면서 최적의 수술법을 결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또한 최신 검사장비 및 수술장비로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주치의 판단으로 굴절 오차 값의 정확도를 높인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진행해 굴절수술의 정확도를 더욱 높인다.

수연세안과 권계윤 원장은 “아무리 빨리 수술 진행을 하고 싶어도 무리한 일정으로 수술을 잡거나, 내 눈에 맞지 않을 수 있는데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하는 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내 눈 상태부터 제대로 알아본 후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모든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안과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연세안과는 미국안과학회(AAO, ARVO)·유럽안과학회(ESCRS) 등 세계적 안과학회 발표 경험과 국내외 의학저널 게재 논문 42편 등을 보유한 안과 병원이다. 아시아 최초 원추각막·각막확장증 치료 ‘The Lord of the Keraring’ 및 ‘Master of Intacs’를 수상했고, 2016년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2019년 ‘아마리스 레드 시리우스와 인택스를 이용한 원추각막 치료 3중 요법’에 대한 논문을 전세계 최초로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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