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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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1cm, 캔버스에 아크릴과 콜라주

“한 마리의 동물보다는 한 쌍의 동물이 좋다.” 홀로 서 있으면 외로울 것 같아 짝을 지어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이다. 서로 짝꿍이 되어 동행하는 한 쌍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상상에 따라 남편과 아내가 되기도 하고, 다정한 부모와 자식 사이, 마음 잘 맞는 친구 사이 등이 된다.

 

작가노트

동물을 소재로 각각의 동물이 지닌 고유 문양이나 형태에 화려한 색채를 덧입힘으로써 생명에 대한 인식을 재해석하는데에 의미를 두었다. 특히 동물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형태와 패턴에 집중했다. 패턴이 없는 동물에게는 화려한 색채의 새 옷을, 동일한 색 또는 형태의 패턴을 가진 동물은 장식적이면서도 화려한 색채로 탈바꿈시켰다.

 

작가 프로필

윤주원(YOON, Juwon)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판화 전공, 개인전 3회, 그룹전 3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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