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과 함께 ‘심뇌혈관 질환, 피하자 이기자’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부천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전문의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과 함께 건강상담, 심장초음파·뇌혈류초음파 검사 등을 무료로 해준다. 참석자들에게 구급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고혈압사업단과 한국당뇨협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문의 (032)340-1803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보급과 국민 참여 캠페인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 9월 1~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1~7일 전국 보건소에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면서, 누구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해준다.
심혈관질환(심근경색·협심증 등)과 뇌혈관질환(뇌경색·뇌출혈 등)은 국민 사망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국민 전체 사망원인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의 80%는 금연·절주 등 생활습관 개선과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관리와 치료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질병관리본부와 8개 학회 공동제정
①금연-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②절주-술은 하루에 1~2잔 이하로 줄인다
③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채소·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④가능하면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⑤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⑥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⑦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다
⑧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⑨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