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앓는 유학생들이 탈모 치료를 위해 고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과도한 스트레스,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탈모증을 앓는 유학생들이 긴 여름방학을 활용해 집중적인 탈모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학생들이 겪는 탈모는 스트레스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30~40대의 중∙장년층이 겪는 탈모증과는 다르다.
탈모 전문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유학생들이 겪는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생기는 탈모가 아닌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긴 탈모”라며 “후천적으로 발생한 탈모는 여름 방학 동안 집중적인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탈모 관리를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학생들을 괴롭히는 탈모, 이문원 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생활 속 유학생 탈모 치료법을 알아봤자.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는 많은 유학생들이 겪는 탈모의 원인이 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우울해지며 그에 따른 몸의 반응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근본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를 완벽히 없앨 수는 없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는 있다.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걷기나 가벼운 조깅, 자전거 타기 등 하루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명상이나 복식호흡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하루 한 번 약 15분 가량만 투자하여,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자세로 몸의 긴장을 풀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면피로가 풀리면서 마음이 안정된다.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이 탈모를 악화
외국에 나가면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탈모가 많이 나타나는 만큼 음식을 섭취할 때도 몸의 기를 보하고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맵고 짠 음식, 알코올 등을 피해야 한다.
<탈모에 좋은 음식>
▷콩: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원한다면 좋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콩이며, 그 외에도 두부, 우유, 달걀 흰자, 기름기 적은 육류 등이 있다.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김과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칼슘, 미네랄 등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혈액을 맑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피의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녹황색 채소: 채소의 푸른 잎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체내에서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모발이 가늘어 지며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시금치, 상추, 브로콜리 등 마그네슘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녹황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에 도움을준다.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과무기질, 각종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 식품으로서 영양가가 매우 높고, 특히 달걀에 들어 있는 비오틴이라는 성분은 피부와 모발에 좋은 영향을 준다.
◇올바른 샴푸로 두피 노폐물 빼내기
올바른 샴푸는 두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여기에 두피 홈케어까지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문원한의학 박사는 “혼자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올바른 샴푸법과 두피 홈케어는 두피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이라며 샴푸법과 두피 케어법에 대해 조언했다.
<올바른 샴푸법>
1.샴푸 전 빗질하기: 샴푸하기 전에 빗질을 하면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어 있던 노폐물이 떨어져 샴푸 시 노폐물을 더욱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고 마사지 효과가 있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2.샴푸 시 거품 충분히 내기: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내준 후 물에 충분히 젖은 두피에 도포해야 한다. 샴푸를 두피에 도포한 후 거품을 내면 손과 모발의 마찰 때문에 모발이 손상되고, 노폐물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3.머리 완벽하게 헹구기: 머리를 헹구는 것에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샴푸 잔여물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여러 번 헹궈내야 샴푸 잔여물로 인한 헤어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케어법>
1.브러싱 : 빗질은 하루에 적어도 50회는 해야 한다. 빗질을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모근에 영양이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빗질을 할 때는 두피를 상처 입히지 않도록 둥근모의 빗을 사용하고 뒷목에서 이마쪽으로 빗질을 하는 것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반신욕 :샴푸 전 20~ 30분 정도 시간을 내 반신욕을 하자.반신욕은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샴푸 시 두피와 모발을 더욱 깨끗이 씻어 내도록 도움을 준다.
3.스팀 타올 :반신욕을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머리에 스팀 타올을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을 물기가 있는 머리에 10분 정도 두른 후 샴푸를 하면 두피 속 모공을 열려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4.달걀 흰자팩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모발을 윤기 있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샴푸 후 머리에 물기를 살짝 닦아내고 모발에 달걀 흰자를 도포한 뒤, 약 15분 후 달걀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내면 된다. 주의 할 점은 헹구어 낼 때 꼭 찬물로 헹궈내야 한다. 흰자는 낮은 온도의 물에서도 쉽게 익기 때문이다.
탈모 전문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유학생들이 겪는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생기는 탈모가 아닌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으로 생긴 탈모”라며 “후천적으로 발생한 탈모는 여름 방학 동안 집중적인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탈모 관리를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학생들을 괴롭히는 탈모, 이문원 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생활 속 유학생 탈모 치료법을 알아봤자.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는 많은 유학생들이 겪는 탈모의 원인이 된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우울해지며 그에 따른 몸의 반응으로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근본적인 탈모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스트레스를 완벽히 없앨 수는 없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는 있다.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걷기나 가벼운 조깅, 자전거 타기 등 하루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명상이나 복식호흡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하루 한 번 약 15분 가량만 투자하여,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자세로 몸의 긴장을 풀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면피로가 풀리면서 마음이 안정된다.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이 탈모를 악화
외국에 나가면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탈모가 많이 나타나는 만큼 음식을 섭취할 때도 몸의 기를 보하고 튼튼히 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맵고 짠 음식, 알코올 등을 피해야 한다.
<탈모에 좋은 음식>
▷콩: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원한다면 좋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콩이며, 그 외에도 두부, 우유, 달걀 흰자, 기름기 적은 육류 등이 있다.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김과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칼슘, 미네랄 등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혈액을 맑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두피의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녹황색 채소: 채소의 푸른 잎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체내에서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모발이 가늘어 지며 탈모현상이 일어난다. 시금치, 상추, 브로콜리 등 마그네슘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녹황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탈모를 예방에 도움을준다.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과무기질, 각종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는 완전 식품으로서 영양가가 매우 높고, 특히 달걀에 들어 있는 비오틴이라는 성분은 피부와 모발에 좋은 영향을 준다.
◇올바른 샴푸로 두피 노폐물 빼내기
올바른 샴푸는 두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여기에 두피 홈케어까지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문원한의학 박사는 “혼자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올바른 샴푸법과 두피 홈케어는 두피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이라며 샴푸법과 두피 케어법에 대해 조언했다.
<올바른 샴푸법>
1.샴푸 전 빗질하기: 샴푸하기 전에 빗질을 하면 두피와 모발에 달라붙어 있던 노폐물이 떨어져 샴푸 시 노폐물을 더욱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고 마사지 효과가 있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2.샴푸 시 거품 충분히 내기: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내준 후 물에 충분히 젖은 두피에 도포해야 한다. 샴푸를 두피에 도포한 후 거품을 내면 손과 모발의 마찰 때문에 모발이 손상되고, 노폐물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3.머리 완벽하게 헹구기: 머리를 헹구는 것에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샴푸 잔여물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여러 번 헹궈내야 샴푸 잔여물로 인한 헤어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케어법>
1.브러싱 : 빗질은 하루에 적어도 50회는 해야 한다. 빗질을 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모근에 영양이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빗질을 할 때는 두피를 상처 입히지 않도록 둥근모의 빗을 사용하고 뒷목에서 이마쪽으로 빗질을 하는 것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반신욕 :샴푸 전 20~ 30분 정도 시간을 내 반신욕을 하자.반신욕은 두피의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샴푸 시 두피와 모발을 더욱 깨끗이 씻어 내도록 도움을 준다.
3.스팀 타올 :반신욕을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머리에 스팀 타올을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적신 수건을 물기가 있는 머리에 10분 정도 두른 후 샴푸를 하면 두피 속 모공을 열려 노폐물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4.달걀 흰자팩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모발을 윤기 있고 튼튼하게 가꿔준다. 샴푸 후 머리에 물기를 살짝 닦아내고 모발에 달걀 흰자를 도포한 뒤, 약 15분 후 달걀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어내면 된다. 주의 할 점은 헹구어 낼 때 꼭 찬물로 헹궈내야 한다. 흰자는 낮은 온도의 물에서도 쉽게 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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