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유유제약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 L112 엑스트라'가 6년만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오는 27일 밤 11시 50분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는 포모라인 L112 방송은 2019년 7월 이후 6년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 방송은 롯데홈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쇼 '롯쇼페'를 맞이해 전격적으로 결정됐으며, 뷰티 전문 쇼호스트 이휘진 씨가 진행한다.

포모라인은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포모라인은 다이어트식품 부문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국내 주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200만 박스가 판매돼 누적 매출 520여억원을 돌파했다. 포모라인은 16년간(2008~2023)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세계 52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독일 직수입 완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