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조아제약이 '조아바이톤-에이(A)'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스테디셀러 입지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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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바이톤-에이(A)'는 홍삼, 옥타코사놀, 베타카로틴을 주성분으로 로열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의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 패키지 컬러는 초록색으로 유지하면서,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리뉴얼됐다.
조아제약은 2009년부터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정규 시즌 중 주간·월간 MVP 시상과 함께 조아바이톤-에이(A)를 시상품으로 제공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는 집중력과 지구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조아바이톤-에이상'을 수여한다.
또한 한국 바둑 발전과 유소년 육성을 위해 '루키바둑 영웅전'도 후원하고 있다. 오는 5월 개회 예정인 제3기 조아제약배 루키바둑 영웅전은 2006년 이후 출생한 프로 및 아마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아바이톤-에이(A)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조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광고심의 기준 변경으로 홍삼 제품에 공부 관련 문구 사용이 허용됨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바이톤-에이(A)는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및 면역력 증진을 돕는 온 가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스테디셀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바이톤-에이(A)는 하루 1포씩 섭취하며,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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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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