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오는 2025년 4월 27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도입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에 맞춰 약사의 역할 확대와 국민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약사들의 제도 이해와 복약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총론' 전문가인 이준 약사가 연자로 나서 약국에서 자주 활용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상담부스가 운영돼 참가 약사들이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제공된다.
광주광역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약사들이 새로운 제도에 적극 참여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모두에 전문성을 갖춘 약사의 역할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약사와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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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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