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배우 박은빈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서울우유는 새 광고를 통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나100%우유’와 A2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ㆍ집유해 100%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A2+우유’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광고는 ‘나100%우유’와 ‘A2+우유’의 품질력과 서울우유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아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은빈이 모델로 함께 했으며, 가수 홍이삭도 합류, 가족 모델 등과 함께 CM송을 부르며 ‘언제나,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하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서울우유’라는 키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우유 최현우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나100%우유’와 ‘A2+우유’를 필두로 대한민국 대표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게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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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강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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