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에자이는 프로톤펌프 저해제 '파리에트'(Pariet, rabeprazole)의 중국 권리를 아시아 최대 헬스케어 관련 자산운용회사인 CBC 그룹의 베이징 피크 바이올로지 파마슈티컬스(Beijing Peak Biology Pharmaceuticals)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에자이는 계약일시금 등 약 157억엔을 수령하는 동시에 매출액에 따른 판매 성과금을 받는 권리를 갖는다.
에자이는 이 계약에 따라 경영 리소스를 전략적으로 중장기적 성장분야로재분배함에 따라 중국에서 파리에트의 제품가치를 최대화하고 환자와 그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리에트는 에자이가 개발한 프로톤펌프 저해제로,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2000년 승인을 취득하고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치료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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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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