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N 24시간 내 등록된 기사 - 38누적된 총 기사 -365,823

스미토모파마, 亞 사업 마루베니그룹에 양도

주식 60% 약 450억엔에 매각…2029년 4월 이후 나머지 40%도 매각

언론사

입력 : 2025.04.03 06:01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일본 스모토모파마는 1일 아시아사업을 마루베니 자회사인 마루베니글로벌파마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사업을 분할해 새 회사에 승계하고 올해 7~9월 새 회사의 주식 60%를 약 450억엔에 매각하기로 했다.2029년 4월 이후에는 약 270억엔을 수령할 예정이다.

아시아사업 매각으로 얻는 자금은 경영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3개 제품인 '오르고빅스' '마이펨브리' '젬테사'의 성장가속과 향후 성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2개 항암물질인 'TP-3654' 'DSP-5336'의 개발에 사용해 조기 실적회복과 재성장을 꾀하기로 했다.

스미토모파마는 중국에 설립한 완전자회사,그 외아시아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Sumitomo Pharma Asia Pacific Pte. Ltd.(SMPAP) 및 그 자회사가 담당하는 아시아사업을 스미토모파마가 신설하는 완전자회사에 흡수분할하는 방식으로 승계하기로 했다. 이후 새 회사의 발행주 가운데 60%를 마루베니글로벌파마에 양도한다.나머지 40%도 2029년 4월 이후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금액은 약 270억엔으로 예상된다.

스미토모파마는 지난 2023년 2월 미국 특허만료의 영향으로 2023년 3150억엔의 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경영위기에 빠졌다. 회사측은 2024년을 스미토모파마그룹이 재성장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대규모 조직개혁을 단행하고 전사적으로 비용절감과 수익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의학신문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 * Copyright ⓒ 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의학신문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이며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연락부탁드립니다)


    헬스케어N 사이트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헬스조선 헬스케어N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헬스조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조선일보사 업무동 | 문의 02-724-7600 | FAX 02-722-9339 Copyright HEALTH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