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이호빈 기자] 메디컬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이전 바임글로벌)은 '쥬베룩'이 3월 모나코에서 열린 제23회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Best Injectable of Skin Revitalization'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로, 매년 200여개국의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한 업계 종사자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AMWC Aesthetic Medicine Awards에서는 약 39개 국가의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그 중 쥬베룩을 포함한 28개의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전에 진행된 투표에는 2500명 이상이 참가해 총 2만2000번 이상의 투표가 이루어졌다.
바임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틀간 심포지엄을 열고 쥬베룩과 수출명 '레니스나(lenisna)'인 쥬베룩 볼륨의 최신 연구 기전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첫날에는 Dr. Tapan이 지방유래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콜라겐 재생 기전을 소개하며 심포지엄을 시작했다.
그는 "쥬베룩은 단순한 물질 주입에 그치지 않고 체내 반응을 통해 자가 콜라겐 생성이 가능한 Bio-Stimulator"라고 전했다. 이어 눈밑 시술에 대한 라이브 데모를 통해 자신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둘째 날에는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연자로 나서 쥬베룩 볼륨의 최신 기전을 기반으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자가 세포 활용을 통한 자연스러운 볼륨 증가가 가능한 것이 쥬베룩 볼륨만의 특장점"이라고 강조하며, 손등 시술 라이브 데모로 본인의 시술 노하우도 공유했다.
바임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 수상을 통해 쥬베룩의 글로벌 시장 내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심포지엄 및 부스를 통해 성공적인 임상 사례와 기술력을 공유해 글로벌 닥터들과 시장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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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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