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최유진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가 글로벌 DJ이자 프로듀서인 페기 구와 협업해 새로운 한정판 제품 '돈 훌리오 194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돈 훌리오 194구'는 '돈 훌리오 1942'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페기 구는 세계적인 DJ이자 패션 디자이너로, 오랜 기간 동안 '돈 훌리오 1942'의 팬임을 자처해왔다. 그의 히트곡 'It Goes Like (Nanana)'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돈 훌리오 1942'를 등장시켰으며, 다양한 DJ 이벤트에서 기념주로 선택했다.
이번 협업에서는 페기 구가 독창적인 스타일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보틀이 특징이다. 기존 진한 갈색 보틀은 민트 그린과 딥 퍼플 컬러로 재해석돼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반영했다.
협업 과정이 담긴 캠페인 영상은 나빌 엘더킨 감독에 의해 현대적 감각으로 연출됐으며, 홍장현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이미지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페기 구는 이번 협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뛰어난 데킬라의 맛과 미적 세계를 동시에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론칭 이벤트는 뉴욕에서 시작해 런던, 밀라노,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투어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4일 서울 이태원에서는 페기 구와 함께하는 팝업 행사가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그의 음악 세계와 돈 훌리오의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돈 훌리오의 글로벌 컬처 디렉터 제이미 하킴은 "페기 구는 전 세계 곳곳에서 돈 훌리오 1942와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협업 제품이 특별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정판 제품은 기존 '돈 훌리오 1942'와 동일하게 75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오는 4월 15일부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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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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