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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 더바이이오메드로 사명 변경...사업 다각화 선언

언론사

입력 : 2025.04.01 17:41

[메디컬투데이=이호빈 기자]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승인받아 '더바이오메드'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사명 변화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교육, 화장품, 모빌리티 타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더바이오메드는 '치료(Therapy), 헬스케어(Healthcare), 교육(Education), 생명과학(Biology)과 의학(Medicine)'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오 기술 확장은 물론 건강 증진과 교육 사업 확대에도 주력하겠다는 기업 철학을 반영한다.

회사는 기존 체외진단 사업을 넘어 동물의약, 유전체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화장품 및 교육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미래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물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제조와 유통을 본격화하는 한편, B2B·B2C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또한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질병 예측 서비스와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장품 사업 역시 기능성 제품 제조와 생산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사업 또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설정돼 있다. 회사는 교육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며 이를 통해 캐쉬카우 확보에도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스마트 모빌리티 타워 관련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다양한 부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 이후 기존 체외진단 외에 바이오·헬스케어부터 교육, 화장품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전문적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호빈 ghqls65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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