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산불재난 극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의협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 등 총 2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양 단체는 이날 오후 4시 의협 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번 산불재난을 비롯해 다양한 재난상황 발생시 적극 협력하여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복구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극심한 산불 피해로 인해 이재민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재난 상황 발생에 따라 이를 사전에 대비하고, 즉각적인 상호 공조로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 연계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양 단체는 "인적·물적 피해가 극심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적 환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협약을 맺게 되었다"며 "긴밀하게 상호 협의하고 공조하여 국난 극복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구성해 경북의사회, 안동의사회 등 지역 의료계와 공조해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폭넓은 의료지원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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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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