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정우진)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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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결핵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동산병원은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의 결핵 예방과 치료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호흡기내과 심상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핵 예방 및 치료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며,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앞으로도 치료율 향상과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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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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