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후 발생하는 지각과민증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일상적인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5년 이상 임상에서 사용되어 온 '글루마 디센시타이저(GLUMA?? Desensitizer)'가 주목받고 있다.
1997년 출시 이후 글루마 디센시타이저는 전 세계적으로 7백만병 이상 판매되며 신뢰를 받아왔다. 임상 연구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한 번의 도포만으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지각과민 완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글루마 디센시타이저는 복잡한 과정없이 브러시로 바르고 30~60초 기다린 후 공기로 건조시키고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된다. 믹싱이나 광중합이 필요 없으며, 바쁜 진료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글루마 디센시타이저는 치아의 상아세관 내 단백질을 침전시켜 세관을 폐쇄합으로써, 치아의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유체 이동(fluid flow)을 차단한다. 이 작용을 통해 적용 즉시 통증 완화 효과가 나타나며, 임상 연구에 따르면 최소 18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와 동시에 미생물 장벽 역할도 수행해 감염 위험까지 낮춘다.
또한, 모든 접착 시스템과 수복재료와 호환되며, 치아 삭제 후 적용 시 상아세관 내 콜라겐 파이버를 세워주어 접착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프랩 후 과민증 예방이 필요한 경우 △치경부 노출로 인한 시린 증상이 있는 경우 △간편하면서도 즉각 효과를 원하는 치과의사 △모든 수복재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이런 분들께 글루마 디센시타이저를 추천합니다!
글루마 디센시타이저는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효과적인 지각과민증 완화, 접착력 강화, 작업 효율성까지! 이제 진료 현장에서 그 차이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
문의 쿨저코리아 1544-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