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구내식당 혼잡도를 자동 측정하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실시간 알려주는 ‘AI 피플카운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피플카운팅은 구내식당 입구에 설치된 AI 카메라를 활용, 대기인원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대그린푸드의 구내식당 정보 알림 앱 ‘H-카페테리아’로 혼잡도 현황을 알려준다. 서비스 개발은 그룹 내 ICT 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맡았다.
이번 서비스는 5개 이상 복수 코너를 운영하는 사업장의 혼잡도 현황도 동시에 파악해 알려줘 고객사 직원들은 앱을 통해 대기줄이 적은 코너를 선택해 배식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코너별 잔여 수량 확인, 좌석 현황 알림 등의 추가 기능을 개발, H-카페테리아 앱에 추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단체급식 사업뿐 아니라 전 사업 분야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 식품업계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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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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