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사회가 선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성남시의사회(회장 김경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성남시 내 독거노인 150명에게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의사회 김경태 회장을 비롯해 수정구보건소 강연하 소장, 중원구보건소 김혜진 소장, 분당구보건소 구성수 소장,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의사회는 2002년부터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의료계와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로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사신문
박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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