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주최한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evertis in Busan'이 지난 12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돼 영남지역 치과의사들의 임상학습 욕구를 충족시켜줬다.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김성언 원장(세종치과)이 2025년 임플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연을 선사해 호응을 받았다.
-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evertis in Busan' 강연장
강연장 밖에서는 신흥에서 새롭게 공개한 evertis 임플란트를 실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 'SID evertis in Busan' 전시장
한 개원의는 "좋은 강연을 들으려 서울로 가기가 번거로웠는데 부산에서 유익한 강연과 합리적인 전시 프로모션을 준비해주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계속 개최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주최 측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된 SID evertis 행사에서도 evertis 패키지 상담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앞으로 부산에서 알찬 강연과 전시를 꾸준하게 보여드리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신흥은 3월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SID evertis in Gwangju'를 개최할 예정이다.
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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