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이 운영하는 덴올의 ‘스탭세미나-핸즈온’이 올해 대대적 개편을 진행한다.
치과계 종사자 업무에 보다 밀착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콘텐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저연차 치과스탭을 위한 임상 기초 파트와 임플란트 기초 파트를 신설하고 기존 구강스캐너 파트는 보다 심층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한다. 올해 ‘스탭세미나:핸즈온’은 1월 15일 ‘구강스캐너, 케이스 디스커션’으로 첫 시작을 알린다. 스탭세미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다시보기를 통해 언제든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