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피플네트웍스, 판촉물 재활용…이산화탄소 1천여톤 감축

판촉물 Re-Life 캠페인 1년 6개월 참여 건수 4만8천건 넘어서

언론사

입력 : 2022.11.18 13:52

롯데 식품사에 판촉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피플네트웍스가 판촉물 Re-Life 캠페인을 통해 1000여 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롯데피플네트웍스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ESG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 판촉사원 중심의 판촉물 Re-Life 캠페인을 기획, 시행 1년 6개월 간 누적 참여 건수가 4만8000여 건에 달했다”며, “이를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1086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각종 POP나 집기, 진열장비 등의 판촉물은 소모품으로 인식돼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지기 쉽다. 

이에 롯데피플네트웍스 직원들은 스스로 사용 후 남거나 매장 리뉴얼 등으로 방치된 판촉물이 있으면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게시하고 댓글을 통해 필요한 곳에 공유하는 방식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은 “내가 나누고 재활용한 판촉물이 제품 홍보와 진열 개선에도 활용되며 회사의 비용 절감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는 반응이다. 

롯데피플네트웍스는 판촉물 Re-Life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지난해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소재 운동화 LAR의 스니커즈를 선물했고, 올 연말에도 시상을 통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용기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는 “전 직원이 ESG활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신규 활동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롯데가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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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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