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공정무역 제품 개발 지원

언론사

입력 : 2022.05.20 11:27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전북지역 식품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소비자에게는 좀 더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글로벌 소비자 운동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생산국과 환경 등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한다는 면에서 최근 ESG 경영을 강조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라북도 공정무역 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커피, 설탕, 코코아, 바닐라 등 개발도상국 공정무역 인증 원료를 활용해 도내 농산물과 결합한 가공제품 개발을 지원해 제품군을 확장하고,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진흥원은 도내 농산물과 결합한 공정무역 혁신제품 개발 1건과 지역 공정무역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3건 등 2개 분야 4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전북바이오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24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전북바이오진흥원은 공정무역 제품 개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훈)와 협력관계를 구축, 공정무역 원료의 원활한 공급 연계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정무역 제품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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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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