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파이, 카카오헬스케어와 MOU 체결…“마음 돌봄 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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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09 09:21

왼쪽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오른쪽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사진=포티파이 제공)
왼쪽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오른쪽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사진=포티파이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비대면 심리치료 스마트솔루션 전문기업 포티파이는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대국민 마음 돌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티파이는 2020년 설립, 1년만에 ‘마인들링’이라는 멘탈케어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기업고객(기업내 직원 대상)과 일반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마인들링은 정신과 전문의, 전문 심리상담사들이 MBTI와 유사한 형태의 심리검사를 통해 사람마다 다른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성격적 특성을 평가한 후에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존의 멘탈케어 서비스와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마인드 케어를 할 수 있도록 SaaS 형태로 제공된다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금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 크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선보인 후, 단계별로 대국민 서비스를 공개한다. 추후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함께할 계획이다.

포티파이 문우리 대표는 “카카오 헬스케어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의 버추얼케어에 마인들링이 중요한 컴포넌트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온 국민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처럼, 누구나 마인들링으로 마음케어를 손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편의성과 정교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년평균 220만명의 환자가 정신과를 찾고 있고, 정신과의 특성상 실제 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지 못하는 환자도 많다. 또한 코로나 판데믹 상황으로 유발된 우울감, 무기력감, 스트레스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SaaS 형태로 사용자 스스로가 문제점을 찾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 마인들링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치를 높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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