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진출’ 나선 카카오, 카카오헬스케어에 120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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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28 07:41

카카오 (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 (사진=카카오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진출에 나선 카카오가 카카오헬스케어에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카카오헬스케어 유상증자 참여를 목적으로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헬스케어의 총출자액은 1209억원으로 늘었다.

카카오가 출자한 카카오헬스케어는 오는 5월 1일 기업집단 카카오 계열회사로 편입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를 설립하고, 대표에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와 이지케어텍 부사장을 선임한 바 있다.

헬스케어 CIC는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건강 관리와 스마트 의료 등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 기관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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