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센스, CMO 겸 데이터센터장에 가톨릭의대 이만영 명예교수 영입

언론사

입력 : 2022.02.18 10:42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티센스는 의료 자문 및 계획중인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만영 명예교수를 CMO(Chief Medical Officer) 겸 데이터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만영 교수는 지난 30년간 가톨릭의과대학에서 순환기내과 교수로 근무했으며, 재직 기간 중 부정맥 연구와 부정맥 환자 진료에 몸담아 왔던 부정맥 분야의 권위자이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도 대한내과학회, 부정맥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 회원으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교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를 개발해 부정맥 진단분야의 새 문을 연 에이티센스의 CMO 겸 데이터센터장으로 합류함으로써, 에이티센스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분석센터 설립 및 인공지능 기반 분석 프로그램 알고리즘 고도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이티센스는 이 교수의 합류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부정맥 검출을 통한 심장질환 케어 영역을 넓혀가는 동시에 뇌출혈, 빈혈, 정신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통합 검사할 수 있는 차기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는 “순환기내과 전문의인 이만영 교수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은 에이티센스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교수의 합류로 글로벌 No.1 심장 전문 연구 센터로 발전하고자 하는 에이티센스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티센스가 개발한 국내 첫 웨어러블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는 보건복지부의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으로 올해 2월부터 장기 연속 검사에 맞춘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에이티센스는 독자 알고리즘이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의 ECG 분석 소프트웨어인 ‘에이티리포트(AT-report)’의 결과리포트 발행 시간을 단축하고, 분석 정확도를 향상하는 등 알고리즘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증상 및 간헐적 부정맥 환자에 대한 진단율 향상과 심장 질환 조기 예방을 통한 국민 건강과 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메디컬투데이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이며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연락부탁드립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