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수험생 눈 성형, 꼼꼼하게 알아보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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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6 15:02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동안 충분치 못했던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지만, 요즘 학생들은 자기계발이나 아르바이트 등 보다 생산적인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 미리 콤플렉스를 해소하고 외적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다이어트나 시술, 성형수술을 알아보고 있기도 하다. 특히 눈 성형의 경우에는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큰 이미지 변화를 줄 수 있다 보니 흔하게 시행되고 있다.

동양인은 특성상 홑겹의 작은 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성형수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눈 성형을 가장 먼저 선택하는 편이다. 다만 눈 성형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눈 성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최근 많은 성형외과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무조건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성급하게 성형수술을 결정하는 경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상은 원장 (사진=리코성형외과 제공)
이상은 원장 (사진=리코성형외과 제공)

눈 성형 중에서도 쌍꺼풀 수술은 화장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지만 쌍꺼풀 수술만으로 100% 만족하는 경우는 드물다. 눈 성형의 목적이 크고 자연스러운 눈매인데, 쌍꺼풀 수술만으로는 원하는 눈매를 얻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인의 눈매에 따라 쌍꺼풀 수술만 해도 눈매가 시원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앞트임이나 뒤트임 등의 다른 눈 성형을 복합적으로 진행해야 원하는 눈매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리코성형외과 이상은 원장은 “만족스러운 눈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인 눈의 특성을 꼼꼼하게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원하는 눈매가 모두 다르고 개인 눈의 특성이 모두 다른 만큼 충분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맞춤 성형이 필수이다”며, “지나친 혜택이나 이벤트 내용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이 하려는 성형수술을 많이 다뤄본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과 집도를 하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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