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휴대용 안저카메라 ‘레티캡처’ 건강보험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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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3 18:32

레티캡처 (사진=이루다 제공)
레티캡처 (사진=이루다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이루다는 실명 유발 4대 안과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대형 안저카메라 ‘레티캡처(Reticapture2)’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행위요양급여 대상으로 승인받아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루다는 2015년부터 ‘안과 질환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로 무산동 방식의 휴대형 안저카메라(Fundus Camera)를 연구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레티캡처는 기존 자사 제품의 영상처리 기술을 더욱 강화해 촬영 가이드를 통해 촬영 성공율을 높였다. 특히 AI 안질환 판독시스템과 연동돼 방문 안질환 검사에 활용이 가능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루다 관계자는 “레티캡처는 휴대가 간편하고 안과 비전문의도 촬영이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진단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안질환 판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의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가에서 인정해준 만큼 이러한 혁신제품을 통해 노약자 및 취약 계층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기업 사명을 지속적 이어 갈 것이며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AII-IN ONE 타입의 안질환 진단 의료기기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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