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인정받아

언론사

입력 : 2021.11.26 13:5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ISO17043)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식약처가 주관하는 식품 기준ㆍ규격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주석, 수은) △보존료(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 프로피온산) △잔류농약(엔도설판, 다이아지논, 클로르피리포스, 린단, 디디티, 디디이, 카바릴, 카보퓨란) △미생물(일반세균수, 대장균군,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4개 분야 23개 시험항목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받는 시험ㆍ검사기관은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한 것과 동등한 인정을 받게 됐다.

식약처는 2013년부터 매년 시험ㆍ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ㆍ의약품 분야 시험ㆍ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시험항목에 대해 숙련도 평가를 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 인정으로 그간 시험ㆍ검사기관 숙련도를 평가하는 능력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험ㆍ검사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능력을 내실화하고, 국제 수준의 숙련도 평가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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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2023년까지 ‘No 플라스틱’…친환경 프로젝트 가동
케이크 스티로폼 박스ㆍ파인트 용기 뚜껑 종이 재질로 변경

롯데제과의 디저트 브랜드 ‘나뚜루’가 친환경 프로젝트 ‘Greens come true’를 가동한다.

나뚜루는 2023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화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 박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파인트 용기의 플라스틱 뚜껑도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할 예정으로, 최근 비건 제품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나뚜루는 이로써 연간 50여 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나뚜루는 최근 모든 바 제품에 환경부로부터 녹색인증을 받은 친환경 인쇄 내포지를 적용했다. 바 제품 케이스의 OPP필름 코팅 제거 작업도 녹차, 바닐라, 비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나뚜루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Reduce),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고(Recycle),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을 제거(Remove)한다는 3가지 실천 방향을 설정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포장재 전환 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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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아 기자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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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4개 레스토랑서 김치 페스티벌
12월 5일까지 현지 셰프가 개발한 김치 메뉴 선보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영국 44개 레스토랑에서 ‘Korean Kimchi Festival London 2021’을 개최한다.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 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김치 메뉴를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여 레스토랑은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어네스트 버거(Honest Burger)’ 40개 매장과 ‘더 거너스버리(The Gunnesbury)’, ‘48비스트로(48Bistro)’, ‘더 플레이스(The Place)’, ‘그레이 홀스(Grey Horse)’로, 각 매장에 어울리는 한국 김치 스페셜 신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피자, 버거 등 현지에서 친근한 음식에 한국 김치의 맛을 첨가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현장에는 한국 김치도 전시한다.

제이 몰자리아(Jay Morjaria) 셰프와 레시피를 개발한 ‘어네스트 버거’ 관계자는 “한국식품 메뉴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김치 버거를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큼직하게 썰어 넣은 신선한 김치와 김치국물로 만든 소스가 훌륭한 조합을 이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aT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對 영국 김치 수출은 10월 기준 전년 동기보다 57.4% 증가한 480만 달러로 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럽 현지 미디어와 SNS를 활용한 홍보로 한국의 소울푸드 김치의 대중적 소비확대를 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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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식품저널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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