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서 잇단 집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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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6 16:02

▲권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교육시설 관련 코로나19 신규 집단 감염 사례가 3건 발생했다. 각각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와 인천 서구 어린이집, 경기 고양시 어학원에서 20여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59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562.3명), 수도권에서 1267명(79.5%), 비수도권에서 327명(20.5%)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 발생 신규 사례로는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으로 첫 확진자가 지난 10일 발생한 이후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학생 15명(지표포함)과 교직원 1명, 가족 5명, 지인 1명 등 총 22명이다.

또 서울 동대문구 직장12 관련해 10월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36명(지표포함)과 가족 4명 등 총 40명이다.

인천 서구 어린이집2 관련해서는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원생 6명(지표포함)과 종사자 5명, 가족 8명, 지인 2명 등 총 21명이다.

인천 강화군 요양원에서는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4명(지표포함)과 입소자 14명 등 총 18명이다.

경기 파주시 교회/고양시 어학원 관련해서는 10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8명이 추가 확진돼 교회 관련 5명(지표포함)과 어학원 관련 20명, 제조업 관련 14명 등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충북 충주시 축산물종합처리장에서는 10월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7명(지표포함)과 가족 1명 등 총 18명이다.

대구 달서구 음식점 관련해서는 10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8명(지표포함)과 종사자 2명, 기타 1명 등 총 11명이다.

또 부산 민간단체 관련해 10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회원 7명(지표포함)과 지인 3명, 가족 4명 등 총 14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36만9000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16일 기준 누적 8231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 공급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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