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울대치과병원-개원가 상생 대책

경기도치과의사회, “기존 병원 수가 유지하라”

언론사

입력 : 2021.10.15 18:54

 경기도치과의사회와 서울대치과병원이 최근 간담회를 갖고 시흥분원 설립에 따른 지역 개원가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시흥분원 설립과 관련, 양측은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치는 서울대치과병원이 시흥분원 설립 추진을 공표한 후대응 특위를 구성했다.

 경치는 시흥분원이 지역 개원가에서는 어려운 고난도 시술, 치과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치과의료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치는 시흥분원 설립으로 인한 의료수가와 직원 구인문제 등에 관해 지역 소규모 개원의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시흥분원 설립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서울대치과병원 측에 질의했다.

 대책위원장인 김영훈 경치부회장은 “그동안 경기도 내 치과병원 분원 설립 시 개원가에 미친 영향들을 파악해 서울대치과병원에 질의했다”며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개원가와 협력하는 가운데 대학병원 고유의 공공적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치는 서울대치과병원측의 최근 답변에 따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개원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흥분원 설립 전까지 논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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