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하나제약 리베이트 제공 적발 ... 11개 품목 판매업무정지

"의료인에게 35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 제공 사실 적발"

언론사

입력 : 2021.10.15 10:12

하나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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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하나제약이 의료인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돼 11개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나제약이 지난 2013년 10월경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의료인에게 총 35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을 적발하고, 하나제약의 전문의약품 10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1개 품목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판매정지 품목은 노마로크정5mg(암로디핀베실산염) 뉴가바캡슐100mg(가바펜틴) 뉴가바캡슐300mg(가바펜틴) 라니탁정(라니티딘염산염) 러키펜정(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비프로정20mg(프로피베린염산염) 아리토정20mg(아토르바스타틴칼슘수화물) 아리토정10mg(아토르바스타틴칼슘수화물) 하나니트로글리세린0.6mg설하정 하나클러캡슐(세파클러수화물) 타이리콜8시간이알서방정(아세트아미노펜) 등이다.

이들 품목은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3개월 간 판매업무가 정지될 예정이다.


헬스코리아뉴스 박민주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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