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한국화이자제약·유한양행,금연약속캠페인진행

안국문화재단, 2021 AG신진작가대상 시상식 개최 휴온스메디케어"COPHEX에서 공간멸균기 인기 확인" 한국BMS제약, '오렌시아Immuno Leaders 심포지엄' 개최 대원제약 고윤정 모델의 ‘뉴베인액’ 신규 TV광고 공개 에이치로보틱스, 산자부 주관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공모사업에선정 삼진제약,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 자폐증치료제 미FDA 1상 IND승인 네오젠소프트, 비브

언론사

입력 : 2021.05.31 14:52

출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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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안국문화재단, 2021 AG신진작가대상 시상식 개최

AG신진작가대상 시상식
AG신진작가대상 시상식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2021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최종 본심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사업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지원자 310명 중 포트폴리오 예심을 통과한 6명의 작가를 선정해 선정작가전을 개최한 이후 전시현장 본심사를 진행, 대상 1명(류승진), 우수상 1명(박지수), 장려상 4명(권민경, 김수진, 송아리, 홍태호)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은 심상용 서울대미술관장이 맡았으며, 예심 심사위원으로 김은지(철학 박사, 홍익대 교수), 한의정(철학 박사, 충북대 교수), 본심은 안미희(경기도미술관 관장), 김진엽(수원시립미술관 관장) 등이 참여했다.

심상용 심사위원장은 “선정된 6명의 작가 모두는 증명된 재능과 고유한 미적 성취의 측면에서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가지며 모두에게 심사위원들을 대표해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심사총평을 밝혔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매년 선정되는 수상작가들은 갤러리AG에서 매년 기획되는 다양한 기획전에 기본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동시에 제공 받으며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 전시는 갤러리AG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한국화이자제약·유한양행, 금연 약속 캠페인 진행

출처:헬스코리아뉴스
출처:헬스코리아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금연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1988년 5월에 제정한 날로, 올해 주제는 ‘금연 약속(Commit to Quit)’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800만명에 달하며, 전 세계적으로 780만명이 금연을 희망하지만 30%만이 금연 지원 방법을 접하고 있다. 특히, 흡연자는 신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당뇨병, 암 등의 주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금연 약속 캠페인은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화이자제약과 유한양행 양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금연 약속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금연 약속 캠페인 동영상 시청 및 퀴즈 프로그램과 캠페인 대표 사진과 해시태그를 활용한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사 전 임직원과 그 가족 모두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바람직한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는 “이번 금연 약속 캠페인이 우리 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보건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과 유한양행은 금연치료제 챔픽스의 공동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을 2018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한 챔픽스의 효과와 가치를 보다 많은 흡연자와 의료진에게 전달함으로써 금연치료 활성화와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휴온스메디케어 "COPHEX에서 공간멸균기 인기 확인"

휴온스메디케어 코펙스2021 부스 전경
휴온스메디케어 코펙스2021 부스 전경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가 ‘코펙스2021(COPHEX 2021)’에서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케어가 개발한 공간멸균기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신의 공간멸균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크지 않은 사이즈로도 약 20평 내외의 공간을 국제 표준(EN 17272)에 따라 멸균할 수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액체핵화분사기술과 멸균제의 증발 효율을 제고한 ‘에어쿠션 기술을 결합시켜 독자적인 IVH(invisible vaporized hydrogen peroxide) 기술을 확립, 휴엔 IVH ER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환경 친화적이면서 인체에 무해한 과산화수소 전용 멸균제 스테리그린은 증기화 과정을 거쳐 나노단위까지 입자가 작아지며, 작고 가벼워진 멸균제는 쉽게 확산돼 공간 구석구석에 있는 바이러스와 포자를 포함한 박테리아까지 사멸시킨다고 설명했다.

휴엔 IVH ER은 한국 KC인증, 유럽 CE인증, 러시아 EAC 인증을 획득했으며 곧 중국 허가도 취득할 예정이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감염병 예방과 멸균 관리에 대한 열망이 폭발적 수요로 연결됨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코로나 19 방역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펙스2021(COPHEX 2021)은 제약, 바이오, 화장품 산업계의 글로벌 생산기술 파트너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로 지난 25~28일까지 나흘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한국BMS제약, '오렌시아 Immuno Leaders 심포지엄' 개최

오렌시아&nbsp;Immuno Leaders 심포지엄<br>
오렌시아&nbsp;Immuno Leaders 심포지엄<br>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이 지난 15~16일 양일간, 팬데믹 시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오렌시아 Immuno Leader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렌시아 Immuno Leaders 심포지엄’은 올해 최초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류마티스 관절염 전문가들에게도 강연과 토론 기회를 제공했다.

15일 첫째 날에는 '고령 환자에서의 실제 임상 효능'(계명의대 손창남 교수), '고령 환자의 감염 및 입원의 최소화'(가톨릭의대 문수진 교수) 등의 강연이 있었다.

16일에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학제적 고려사항’(건국의대 민홍기 교수), ‘학제간 세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VTE의 치료 고려 사항’(경희의대 정혜문 교수), ‘간질성 폐질환을 동반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치료를 위한 실제 경험(RWE) 및 실제 고려 사항'(경희의대 이연아 교수), ‘학제간 세션: RA-ILD의 임상 증상 및 치료 고려 사항’(경희의대 최혜숙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BMS제약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원제약 고윤정 모델의 ‘뉴베인액’ 신규 TV광고 공개

뉴베인 모델 고윤정
뉴베인 모델 고윤정

대원제약이 배우 고윤정을 모델로 짜 먹는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액‘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붓기 없는 뉴미인, 뉴베인액' 편으로 신규 모델로 발탁된 고윤정은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에서 인상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로스쿨’에 출연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고에서는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다리 붓기의 빠른 해결을 주제로 삼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윤정의 “붓기, 빨리 좀 빠져 줄래?”라는 시크한 멘트와 함께, 다양한 붓기 관련 고민들이 제품 속으로 사라지며 보는 이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이후 ‘액상으로 빠르게 붓기 쫙’이라는 카피와 영상 효과로 뉴베인만의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또 제약 광고에서 보기 드문 비비드한 색감으로 시선을 끌며, 액상이 제품으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뉴베인액의 가장 큰 특징인 액상형 파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뉴베인액과 차세대 미인 고윤정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며 “뉴베인과 뉴미인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베인 신규 TV 광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치로보틱스, 산자부 주관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공모사업에 선정

에이치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21년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사업(1~2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 ‘리블레스 재활로봇 원격재활 플랫폼 보급사업’으로 응모했다. 리블레스는 에이치로보틱스가 출시 준비 중인 로봇기술 기반 원격재활 솔루션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오프라인 장비 중심이었던 재활장비들과 달리 리블레스는 로봇 기술 기반 재활운동 디바이스와 원격재활 플랫폼이 함께 제공해 재활 환자들이 병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문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2021년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에이치로보틱스는 리블레스의 기존 구조 및 성능을 개선해 정밀도를 높이고, 구동 범위를 확장해 사용성이 개선된 후속 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원격 재활 플랫폼과의 연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진행될 2단계 사업에서는 개발된 재활로봇과 원격재활 플랫폼에 대한 임상 실증을 인행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1단계와 2단계에서 검증이 완료된 제품과 서비스는 3단계에서 수요기관 주관으로 수요처 내 실증과 보급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할 경우 각 관련 부처에 규제 개선안을 제안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에이치로보틱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비대면 원격재활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는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국내 비대면 원격재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큰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에이치로보틱스가 재활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재활 환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진제약,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출처:헬스코리아뉴스
출처:헬스코리아뉴스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이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미래 행복 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사회 환경 정착’이라는 주제 아래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이중 삼진제약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삼진제약은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개척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전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해온 제약 기업으로서 대표 제품인 ‘게보린 정’의 경우 리뉴얼을 통해 더욱 빠른 효과와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R&D 활동과 품질 개선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청소년의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한 ‘알약 캠페인’, 모든 임직원이 기부와 봉사에 나서는 ‘1% 사랑 나눔 캠페인’, 난치병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의사 사진전’과 본사 인근 차상위 계층의 건강보험료를 14년간 대납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CSR 활동들도 국민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삼진제약 최지선 상무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회 공헌에 쏟은 노력이 오늘의 뜻 깊은 상을 받게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 자폐증 치료제 미 FDA 1상 IND 승인

지놈앤컴퍼니 사이오토 CI
지놈앤컴퍼니 사이오토 CI

지놈앤컴퍼니(대표 배지수, 박한수)의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0일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의 미국 FDA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지난 4월 말 IND 신청 이후 약 한 달만의 결과다.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신시네티 어린이병원에서 이르면 7월부터 자폐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위한 첫 투약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위약 대조 이중맹검’방식의 ‘무작위시험’형식으로 4주 투약을 포함해 총 17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SB-121’은 전임상시험에서 자폐증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체내 옥시토신 분비를 장시간 유지시켜주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작년 11월에는 건강인 대상 신생아괴사성장염(NEC) 적응증으로 미국 FDA의 임상 1상 IND를 승인받았다. 임상 1상에서는 SB-121의 반복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평가하고 2022년에 자폐증(ASD) 임상 2상 및 신생아괴사성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SB-121의 임상 1/2상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121은 지놈앤컴퍼니 자회사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자폐증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다. SB-121은 건강한 산모의 모유 안에 있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균주로 사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의 마이크로바이옴 균주 효능을 극대화하는 독자 플랫폼 ABT플랫폼 기술이 적용돼 균주의 체내 안정성과 효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자폐증 핵심 증상을 해결한다면, 블록버스터 급 치료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IND 승인 이후 본격적으로 환자 대상 임상에 돌입하는 만큼, 유의미한 결과 도출을 통해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뇌신경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네오젠소프트, 비브라운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 위한 MOU체결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br>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br>

네오젠소프트(대표이사 오채수)가 독일계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형 중환자 특화 데이터셋(K-MIMIC) 구축을 겨냥한 인퓨전펌프 데이터 연계 방안 환자안전관리 분야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 확대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신규 사업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한다.

네오젠소프트는 병원 내 존재하는 인퓨전펌프와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 HIS)을 연동해 환자 안전성을 확보하는 스마트 인퓨전펌프 모니터링 솔루션과 환자안전관리 솔루션 등 다수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비브라운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데이터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기능을 갖춘 인퓨전펌프를 출시했다.

네오젠소프트 오채수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한 만큼, 스마트 의료기기 솔루션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병원 관계자 및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적, 사업적으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ST,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 출시

주블리아 8mL
주블리아 8mL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엄대식)가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

주블리아 8mL는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이 2배로 늘어나 환자 복약 순응도가 높아지고, 4mL 두 병보다 가격이 저렴해 경제성도 개선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월 피부과 의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블리아 인식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블리아 4mL 한 병 사용 이후 용량 부족으로 처방을 중단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은 "손발톱무좀은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데, 용량이 8mL로 늘어난 만큼 한 병의 치료 기간이 길어져 손발톱무좀 치료 중단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하게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약물 침투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사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경제성을 개선시킨 주블리아 8mL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내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발톱무좀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주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2021 비만 예방 UCC 영상 공모전 개최

2021 비만 예방 UCC 영상 공모전<br>
2021 비만 예방 UCC 영상 공모전<br>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1 비만 예방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만은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고 그 심각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UCC 영상은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단 의약품 광고로 연상될 수 있는 특정 회사명이나 상표, 성분명, 브랜드명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30초 이내의 영상을 1920 x 1080 해상도의 mp4 파일로 제작해 간단한 작품 설명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수는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2명(팀), 입선 3명(팀) 등 7명(팀)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3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주어진다. 선정된 수상작은 수상작품 발표 및 전시, 홍보나 캠페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작년에 처음 실시한 비만 예방 캠페인에 많은 분이 좋은 작품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도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만 예방 관리 및 비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 대장암 신약 ‘PP-P8’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효과 입증

쎌바이오텍 CI
쎌바이오텍 CI

쎌바이오텍(대표이사 정명준)은 대장암 신약 ‘PP-P8’에 대한 장내 미생물 변화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영향력 지수 11.607)’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PP-P8의 우수한 항암효과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효과를 최초로 밝혀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연구는 쎌바이오텍과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김지현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염증성 대장암 마우스 모델을 대상으로 PP-P8을 투여한 결과 장내 불균형 현상이 완화됨을 확인했다. 특히 건강한 장내 균총을 구분 짓는 바이오마커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균주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균주는 장내 점막에 존재하는 뮤신이라는 물질을 활용해 성장하는 혐기성 균주로 인체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이 균주는 비만, 당뇨, 염증 등의 대사 질환에 효과를 보이는 대표적인 유익균이다.

동시에 유해균으로 알려진 ‘튜리시박터(Turicibacter)’ 균주 감소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PP-P8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을 감소시킴으로써 미생물 불균형이 일어난 장내 환경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대장암 신약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연구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향후 PP-P8의 비만, 당뇨 등 대사 질환을 타깃으로 한 신약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셀레믹스, 美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에 지분투자 결정

셀레믹스
셀레믹스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제품과 서비스라인 강화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에 약 11억원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RNA 분석 결과에 기반한 자체 플랫폼을 토대로 치료제 시장과 유전자 전달체 시장에 진입하려는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의 사업모델과 DNA, RNA, 바이러스, 마이크로바이옴 등 샘플 종류에 상관없이 빠른 시간에 대량의 유전체 분석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셀레믹스의 NGS 기술노하우가 사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성사됐다.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의 신약개발 플랫폼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종류의 대사물질과 특정 생명체 또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유전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이 핵심이다. 셀레믹스는 센다 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신약개발과 유전자 전달체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센다 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기업 모더나를 창업한 바 있는 컴퍼니빌더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최대주주로,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출신 경영진과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 교수진을 자문단으로 두고 제품 상용화 연구와 임상시험에 매진 중이다.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인 저분자화합물을 통한 대사질환 치료제는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의 자회사인 네슬레 헬스 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최근 제약업계에서는 신약 개발 뿐만 아니라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에 관한 유전체 분석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관한 제품과 서비스라인을 강화하는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 이상훈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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