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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토핑 모두 당뇨인 맞춤… ‘애호박 피자’ 만들어요
2026-06-19
피자는 밀가루 도우의 탄수화물, 위에 올라가는 각종 토핑과 양념들이 더해져 혈관에 부담을 주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밀가루는 아예 빼고 토핑은 건강하게 바꾼 ‘애호박 피자’ 준비했습니다. 제법 그럴싸한 피자 모양 덕분에 애호박 싫어하는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애호박 피자 피자 위에 올라가는 토핑은 애호박 외에 새우, 베이컨, 다진 고기, 피망 등을 올려도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추가해 드세요! 뭐가
당뇨병 있을 때 먹는 ‘맛있는 과자’ 만들어요
2026-06-12
당뇨병 환자들은 평소 제한되는 간식들이 참 많은데요. 먹고 싶더라도 꾹 참거나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따져보며 고르느라 피곤하셨죠? 오늘은 입 심심할 때 간단히 즐기기 좋은 ‘채소 과일 칩’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채소과일 칩 기름 없이 구워내 시판되는 제품보다 나트륨, 열량 부담까지 덜었습니다. 다른 과자류보다 건강한 대안은 맞지만 섭취한 열량, 탄수화물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있어도 맛있게 먹자! 비트 넣어 만든 ‘보르쉬 라면’
2026-06-05
‘보르쉬’는 비트, 토마토 등으로 붉은 빛을 낸 러시아 전통 수프인데요. 건강한 국물인 보르쉬 활용해 라면 만들어 봅니다. 라면 당겨도 국물은 매번 피하셨죠? ‘보르쉬 라면’으로 라면 먹는 기분 제대로 내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보르쉬 라면 일반 라면보다 나트륨 부담은 덜었지만, 액체 형태의 식품은 섭취 시 빠르게 소화되니 한 번에 많은 양의 국물을 마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뭐가 달라? 쫄깃·탱글한
알배추만 있으면 우리 집도 브런치 레스토랑~
2026-05-29
알배추는 구우면 단맛과 고소함이 올라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간단하게 구워낸 뒤 치즈, 베이컨 솔솔 뿌리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비주얼로 완성입니다. 굽는 시간을 조절하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알배추구이 샐러드 알배추 잎을 안 뗀 채 통으로 구워 색다른 느낌 냈습니다. 베이컨 대신 우삼겹이나 닭 가슴살을 올려 단백질을 채워도 좋습니다. 뭐가 달라?
집에서 즐기는 프랑스 브런치, ‘에그 코코트’
2026-05-22
‘에그 코코트’는 작은 용기에 달걀과 식재료들을 넣고 익힌 일명 프랑스식 계란찜인데요. 늘 먹던 계란찜, 오늘만큼은 이국적으로 색다르게 즐겨보시죠!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에그 코코트 바쁜 아침, 쉽고 빠르게 끼니 해결할 때나 식사 중간 중간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뭐가 달라? 보들보들 조리해낸 달걀 달걀은 조리 방법에 따라 맛과 질감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식재료입니다. 에그 코코트는 기름을 첨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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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제가 당뇨인데, 아이도 커서 당뇨 생길까봐 걱정돼요. 예방약 없나요?
A. 약 대신 생활수칙이 있어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15%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일 때는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30%예요. 하지만 당뇨병은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가 당뇨를 앓는다고 해서 자식이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챙겨 먹이고, 음식의 혈당지수(GI)를 고려해 식단을 짜보세요. 식이섬유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혈당 안정에 효과적이에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도록 도와주세요.
Q. 뷔페에서 먹어도 괜찮은 음식들 뭐가 있나요?
A. ‘먹는 순서’를 기억하세요.
당뇨 환자도 뷔페에 갈 수 있어요.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음식을 담을 때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채소→고기→면·밥·빵’ 순서로 먹는 거예요. 샐러드나 채소볶음 같은 메뉴로 먼저 배를 조금 채우세요. 그 다음, 메인 메뉴인 갈비나 스테이크를 먹는 거예요. 배가 부르다면 여기서 멈추면 가장 좋아요. 조금 아쉽다면 면·밥·빵 중 정말 먹고 싶은 한 가지만 맛있게 드세요. 위(胃)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채우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비단 뷔페에서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런 순서로 먹으면
Q. 고함량 비타민에 ‘당내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쓰여 있어요. 먹지 말라는 건가..
A. 부작용을 살펴야 해요.
당내성 손상이란 신체의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 장애를 말합니다. 당내성이 손상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 혈당이 더 치솟을 수 있어요. 또한, 고함량 비타민은 당뇨병 치료제의 체내 흡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해요. 다만 고함량이 아닌 일반적인 비타민제제의 경우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거예요. 과다 섭취만 주의하면 됩니다. 당뇨 환자는 비타민을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많이 드시는 걸로 채우길 권해요. 평소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는 환자는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아요. 여
Q. 소화 잘 안되는데 현미밥 괜찮나요?
A. 현미밥 고집할 필요 없어요.
현미밥이나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섬유소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이런 밥들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어요. 적정량을 먹는 게 중요한 이유죠. 만약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분이라면 억지로 현미밥, 보리밥을 고집하진 마세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꼭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미밥 대신 쌀밥을 먹고, 채소류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반찬으로 드시면 혈당을 서서히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박혜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Q.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A.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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