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검색결과
뉴스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2026-06-24
당뇨병성 족부병증(당뇨발)은 당뇨병의 중증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발에 생기는 모든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인데요. 발이 뜨겁게 느껴진다는 한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에 걸리면 발이 뜨거워지나요? 진단 후 발이 뜨겁고 땀도 전보다 많이 나고 냄새도 심한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 걸까요?”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사진=헬스조선DB Q. 뜨겁고 땀나는 발, 합병증 의심해봐야 하나요? <조언_정상진 명지병원 당뇨발 클리닉 정
“환자는 늘고 치료법은 변하는데… 진료 현장은 제자리걸음”
2026-06-22
당뇨병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약제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등 치료 환경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질환을 바라보는 인식은 제자리입니다. 의료 현장과 제도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인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를 만나 국내 당뇨병 관리의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사진=헬스조선DB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어떻게 바뀌었나요? “과거에는 혈당을 목표치 이하로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환자별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2026-06-17
당뇨병 전 단계는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 중 약 25%가 3~5년 이내에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만큼, 적절한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할 떼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 범위라며 ‘당뇨병 전 단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AI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사진=헬스조선DB Q. 당뇨병 전 단계인데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심해도 되나요?
당뇨병 있을 때 먹는 ‘맛있는 과자’ 만들어요
2026-06-12
당뇨병 환자들은 평소 제한되는 간식들이 참 많은데요. 먹고 싶더라도 꾹 참거나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따져보며 고르느라 피곤하셨죠? 오늘은 입 심심할 때 간단히 즐기기 좋은 ‘채소 과일 칩’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채소과일 칩 기름 없이 구워내 시판되는 제품보다 나트륨, 열량 부담까지 덜었습니다. 다른 과자류보다 건강한 대안은 맞지만 섭취한 열량, 탄수화물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합니다.
당뇨병 30년 넘으면 인슐린 필수인가요?
2026-06-10
2형 당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췌장 인슐린 분비 기능이 감소하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약물 종류와 용량을 늘려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면 인슐린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는데요. 관련해 한 고령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당뇨병에 걸린 지 30년이 된 78세 노인입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관리한 덕분에 당화혈색소를 6~7% 사이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당뇨병 전문의 검사 결과, 너무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량이 너무 적은 상태라고 하더군요. 췌장도 쉬게 할 겸, 인슐린 주사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당뇨 전 단계예요. 관리하면 당뇨병 막을 수 있나요?
A. 물론이죠.
췌장의 베타세포가 망가지지 않은 초기 단계의 당뇨병도, 아주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체중을 15kg 정도 감량하면 약 없이 생활관리만으로 목표 혈당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직 진단되지 않은 전 단계에서는 체중관리 효과를 더 톡톡히 볼 수 있겠죠? 다만,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1536명의 성인을 10년 간 조사했더니, 공복혈당이 110~125mg/dL이면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가 두꺼웠다(동맥경화증)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요. 당뇨 전 단계일 때부터 이미 당뇨병 환자와 비슷한 건강 상태였다는 의미예요. 결론은, 무조건
Q. 아버지가 당뇨이신데,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요?
A. 당뇨 발병 위험은 20%예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은 20%로 봅니다.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면 30~35%고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절망적인 건 아니에요. 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등 당뇨 발병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이 있거든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 관리에 먼저 힘쓰세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 중, 과체중일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당뇨병의 진행 속도가 빨랐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가족력도 이길 수 있어요.
Q. 제가 당뇨인데, 아이도 커서 당뇨 생길까봐 걱정돼요. 예방약 없나요?
A. 약 대신 생활수칙이 있어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15%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일 때는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30%예요. 하지만 당뇨병은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가 당뇨를 앓는다고 해서 자식이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챙겨 먹이고, 음식의 혈당지수(GI)를 고려해 식단을 짜보세요. 식이섬유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혈당 안정에 효과적이에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도록 도와주세요.
Q. 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많아요.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 없을까요?
A.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세요.
우리가 흔히 먹는 군것질거리에는 탄수화물과 당류가 ‘폭탄’수준으로 들어 있어요.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이죠. 간식은 식이섬유·단백질·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식품으로 먹어야 해요. 요거트, 두부칩, 견과류 등을 추천해요. 하지만 눈앞에 맛있는 걸 두고 덜 자극적인 음식을 고르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이럴 땐 회사 동료들에게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으세요. 과자 같은 간식을 치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내가 먹으려 하면 말려달라’고 미리 부탁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아주 중요
Q. 당뇨병 관리가 힘들어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을 알려주세요.
A. 한 가지로 꼽을 수 없어요.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상생활의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관리하기(규칙적·건강한 식사, 규칙적 운동, 금연·절주, 자가 혈당 측정, 저혈당 주의, 올바른 약 복용, 발 상처 관찰) ▲병원 및 의원 방문 시 확인(금연상담, 체중·허리둘레, 지질, 혈압, 당화혈색소) ▲매년 한 번씩 꼭 점검(심혈관질환 위험도, 망막 합병증, 콩팥 합병증, 신경합병증 및 발궤양, 예방 접종, 당뇨병 교육) 이렇듯 큰 세 범주 안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기억하세요. 이 기본 수칙이야말로 당뇨병
당뇨 팁 더보기
영상
집에서 쓰는 혈당 측정기, '이곳'에 가져가라던데…
2021-01-20
집에서 쓰는 혈당기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고 있나요? 함께 점검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