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 검색결과
뉴스
당뇨병 있으면 뼈 약하다는데, 건강기능식품 먹을까요?
2024-09-11
당뇨병 환자는 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뼈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뼈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 될까요?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5년째 당뇨 약을 복용하고 있는 60대 환자입니다. 고령에 당뇨병까지 겹쳤으니 뼈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서, 주변에서 추천하는 뼈 강화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 볼까 합니다.” Q. 당뇨 환자가 섭취해도 될까요? < 조언_양여리 서울성모
당뇨병 진단받고 5~6년 방치… 뒤늦게 관리 중인데 합병증 괜찮을까요?
2024-08-28
당뇨병은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혈당을 관리하면 몸이 이를 기억해 관리 효과가 유지돼 몇 년 뒤까지 예후가 좋습니다. 반면 진단 후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관리를 시작한 경우는 어떨까요? 당뇨병을 수년간 방치해 합병증이 걱정된다는 한 독자분의 사연 짚어봅니다. <궁금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2형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학생 때라 병에 대한 정보나 경각심이 크게 없어 5~6년간 특별한 관리 없이 방치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병원에 열심히 다니고 생활습관을 관리하기 시작했습
“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2024-04-29
<한국당뇨병예방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지난 27일 한국당뇨병예방연구회 2024 춘계 심포지엄이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성과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연구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총 12개 병원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한국인의 식사,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
당뇨 합병증 위험 높이는 ‘의외의’ 습관
2023-10-09
당뇨병은 만성질환인 만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중요하다. 더불어 건강한 수면시간을 지켜야 혈당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 당뇨 환자가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자율신경계 불균형해져 수면 시간은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 자율신경계가 호흡, 혈압, 체온을 조절하는데, 충분히 못 자거나 너무 많이 자면 이 자율신경계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혈압이 오르고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다가오는 추석, 당뇨 환자 건강하게 과일 먹는 법
2023-09-18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는 과일이 빠지지 않는 먹거리다. 하지만 ‘과일이 혈당을 올린다’는 생각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과일 섭취를 꺼린다. 당뇨 환자가 건강하게 과일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합병증 예방에 좋아 건강을 위해서는 과일을 매일 먹는 게 좋다. 과일 속 식이섬유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돼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생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당뇨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매일 생과일을 두 번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뉴스기사 더보기
당뇨 팁
Q. 아직 30대인데, 당뇨 걱정 안 해도 되겠죠?
A.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나이가 많지 않아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어요. 요즘은 당뇨 발병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2015년 1만9781명에서 2019년 2만9949명으로 5년새 51.4% 증가했어요. 30대는 같은 기간 동안 30.8% 증가했고요. 전체 연령대 당뇨 환자 증가율이 27.7%인 것과 비교하면 젊은 층의 증가폭이 큰 편이에요. 미국당뇨병학회는 “35세부터 당뇨 검사를 받으라”고 가이드라인을 수정했어요(이전에는 45세).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유병 기간이 그만큼 길어져 합병
Q. 당뇨 환자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모두 알려주세요.
A. 최소 3개월에 한 번 병원에 가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Q.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A. 좋은 지방 섭취하고, 운동량 늘리세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
Q. 주치의가 콜레스테롤 관리도 잘 하라던데, 왜죠?
A.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세트’ 질환이에요.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 환자 72%는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의 하나)을 동반하고 있어요. 하지만 당뇨 환자 중 본인이 고지혈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드물어요. 36.5%만이 인지하고 있고, 26.9%에 해당하는 환자만 고지혈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요. 문제는 당뇨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이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뇨를 앓는다면 매년 혈청지질검사(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측정)를 받기를 권해요.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생
Q.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큰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
A. 합병증 없다면 동네 의원 가세요.
큰 병원에 3개월 주기로 예약해두고, 예약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진 않나요? 이제는 가까운 병원에서 수시로 관리 받으세요! 합병증이 생기는 등 혈당 관리가 안 될 땐 대형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게 좋지만, 평상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 도움을 받으려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시로 상담 받는 게 아주 중요해요. 1차 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당뇨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에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이 집과 가까운 작은 의원에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당뇨 팁 더보기
영상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