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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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필수 간식 팝콘,
당뇨 있는데 어떡하죠?
2026-04-08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는 즐거움은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혈당이 걱정되는 당뇨 환자에게 팝콘은 ‘그림의 떡’처럼 느껴지죠.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영화관에 갈 때마다 팝콘을 먹는 게 큰 즐거움인 40대 당뇨 환자입니다. 평소 혈당 관리를 하고 있지만, 팝콘은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Q. 당뇨 환자도 팝콘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조언_고기동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A. 반 봉지 이하로 먹어야… 견과류로 대체하세요 팝콘은
채소니까 괜찮다? 혈당 올리는 채소의 정체
2026-04-01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채소의 종류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 <궁금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채소를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채소에는 당질이 꽤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Q. 채소도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하나요? <조언_김병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A. 뿌리채소는 적정량만 채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안전
설탕·밀가루 없이 즐기는 ‘애호박 머핀’
2026-01-30
머핀은 틀에 반죽을 부어 구워낸 작은 빵을 지칭하는데요. 밀가루 없이 달걀, 애호박 넣어 건강하게 구워냈습니다. 가벼운 아침식사로도 식사 사이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애호박 머핀 애호박 머핀에 차 한 잔 곁들이면 영국 티타임 느낌 제대로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녹차, 생강차 등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뭐가 달라? 숨은 핵심 식재료 애호박
식감 좋고 맛있는데 포만감까지… ‘치아시드 푸딩’
2026-01-09
영국에서 시작된 디저트 ‘푸딩’은 독특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어느 계절이든 생각나는 디저트인데요. 당뇨병 환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건강 재료 활용해 푸딩 식감 제대로 살린 ‘치아시드 푸딩’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치아시드 푸딩 섬유질, 단백질 풍부해 간식으로도 간편한 아침 식사로도 좋습니다. 과일 대신 그래놀라, 견과류, 씨앗류 등을 활용해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건강한 과자 ‘병아리콩 크래커’
2026-01-02
입이 심심할 때, 과자만큼 만족스러운 간식이 없습니다. 바삭바삭 식감도 재밌고 맛있는데요.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병아리콩 크래커’ 준비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병아리콩 크래커 병아리콩은 완전히 갈지 말고 알갱이가 약간 씹힐 정도로 굵게 갈아내세요. 식감도 살리고 씹는 횟수를 늘려 혈당 천천히 올립니다. 뭐가 달라? 고단백·고섬유질 병아리콩 병아리콩은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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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팁
Q.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A. 좋은 지방 섭취하고, 운동량 늘리세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
Q. 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많아요.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 없을까요?
A.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세요.
우리가 흔히 먹는 군것질거리에는 탄수화물과 당류가 ‘폭탄’수준으로 들어 있어요.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이죠. 간식은 식이섬유·단백질·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식품으로 먹어야 해요. 요거트, 두부칩, 견과류 등을 추천해요. 하지만 눈앞에 맛있는 걸 두고 덜 자극적인 음식을 고르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이럴 땐 회사 동료들에게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으세요. 과자 같은 간식을 치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내가 먹으려 하면 말려달라’고 미리 부탁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아주 중요
Q.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A. 당뇨병 증상인 경우도 있어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Q. 생일이라서 케이크를 먹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A. 피칸 파이 추천해요.
제과점에서 파는 피칸(pecan) 파이라면 조금 안심하셔도 돼요. 피칸은 호두와 비슷한 견과류로, 나트륨이 전혀 없고 각종 비타민, 칼륨, 아연 등이 많이 들어있는 좋은 식품이에요. 국제학술지인 영양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의 중년남녀가 4주간 피칸을 규칙적으로 섭취했더니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아졌다고 해요. 쌀로 만든 케이크도 일반 밀가루 케이크보다 좋습니다. 피칸 파이든 쌀 케이크든 적당히 먹어야 해요. 생일이라서 맘껏 먹고 싶은 기분은 알지만, 그래도 한 조각만 맛있게 먹기를 권합니다.
Q. 견과류를 먹다 보면 끝도 없이 먹게 돼요. 괜찮을까요?
A. 힘들게 뺀 살, 도로 찔 수 있어요.
견과류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과다섭취 시 열량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와 총 지방량의 증가로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 다음 끼니 때 공복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쳐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죠. 견과류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한 주먹’이에요. 이보다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도움말=박혜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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