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하면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혈당 관리법을 교육받을 수 있고, 식사와 운동 등 당뇨 환자에게 필요한 생활요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첫 교육은 30분 동안 진행되며, 문진(가족력, 병력, 약 복용력, 생활습관 등 확인)과 검사(당화혈색소,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등 확인)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에게 맞는 목표 혈당치를 설정해줍니다. 추후에는 일정을 조율해 1년 안에 8번의 교육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약물 순응도를 살피는 작업이 함께 이뤄집니다. 평소 혈당을 관리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기에도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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