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건강 서적] 치매 예방하는 생활 습관, 뭐가 있을까?[14/11/25 09:00]: 우리 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국내 치매 환자는 지난 해 기준으로 57만명이며, 고령화에 따라 매년 늘 수 밖에 없다.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가..

外科 집중… 해외서 포기한 환자도 살린다[14/11/25 09:00]: 외과(外科)는 의대생들이 가장 기피하는 진료과이다.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수술이 많고, 업무강도가 높기 때문이다. 많은 의대생들이 외과를 기피하다보니, 병원도 외과 육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의술의..

응급실 호출 후 15분이면 의료진 시술 시작… '골든..[14/11/25 08:30]: 고등학교 사무직으로 정년퇴임한 박모(68·경기 하남시)씨는 지난 해 10월 버스 안에서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가슴에 통증이 생겼다. 가슴을 누르는 듯한 게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박씨는 버스에서 내려 가장 가..

癌 환자 한 명에, 수술·항암·방사선 전문의 모여 '..[14/11/25 08:00]: 62세 박모(충남 논산시)씨는 건강검진 기관에서 "폐에 이상이 있으니 큰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듣고 10월 중순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 서울아산병원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기관지 내시경·조직 검사를 받고, 몇..

문턱 낮추고 힐링 공간으로 변신… 대학병원이 따뜻해졌..[14/11/25 08:00]: 일반인들에게 대학병원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이다. 무서운 공간이기도 하다. 감기나 몸살 같은 가벼운 질환을 보는 곳이 아니라, 각종 암(癌)이나 희귀병의 치료, 목숨을 위협받는 응급상황이 일어났을 때 찾는 곳..

자녀의 콧물, 단순 감기인 줄 알았다가 키 안 클라…[14/11/25 08:00]: 초겨울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부모들 역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소아비염이라면 방치했다가 만성비염을 발전할 수 있어 주..

갑작스럽게 비듬 늘었다면 '탈모' 위험[14/11/25 07:30]: 비듬은 날씨가 춥고 건조해질수록 기승을 부리는 두피 질환 중 하나다. 특히 겨울에는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다 보니 비듬이 더욱 눈에 띄기 마련이다. 그런데 만약 갑작스레 비듬이 늘어나고, 기름기..

고령에 많은 폐암… 환자 '체력'에 맞춰 최적의..[14/11/25 07:30]: 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질환이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폐렴은 물론, 폐암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에서 발병하는 노인 질환이다. 호흡기는 기능이 75% 이하로 떨어져도 생활하는데 큰 불편을..

위암 전문의 17명… 신속하게 수술한다[14/11/25 07:30]: 지난해 3월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된 김모(41)씨는 바로 다음 날 건국대병원 위암센터를 찾았다. 김씨는 그날 바로 CT(컴퓨터단층촬영)와 조직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초기였고, 암 덩어리는 위의 유문(幽門·위에..

"세계 맞춤형 암 치료 선도"[14/11/25 07:00]: "우리나라의 의료 기술과 서비스 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입니다. 이제는 연구 역량을 키워 전 세계 의료 산업을 선도할 때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유창식 병원장의 말이다. 그는 "미국·유럽의 의료 수준이 세계..

이전 << 9971 · 9972 · 9973 · 9974 · 9975 · 9976 · 9977 · 9978 · 9979 · 9980 >> 다음[9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