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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병원 최남홍 교수, 북미관절경학회지 부편집위원 위..[17/08/01 10:35]: 을지대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가 북미관절경학회 학술지(THE JOURNAL OF ARTHROSCOPIC AND RELATED SURGERY) 부편집위원(Associate Editor)으로 위촉됐다.북미관절경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2016년 영향력..

잠 못드는 여름밤, 원인은 열대야와 '이것' 때문..[17/08/01 10:25]: 열대야로 인해 불면증을 겪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관절염과 어깨질환이 있는 이들은 열대야와 함께 야간통으로 인해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다. 실제 힘찬병원이 내원 환자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60% 이..

엄준철 약사, ‘노인약료 핵심정리’ 출간[17/08/01 10:20]: 엄준철 약사가 국내 최초로 노인들이 주로 갖고 있는 만성질환에 대한 약물의 상호작용과 부작용 등을 정리한 가이드북, '노인약료 핵심정리'를 출간했다.노인약료 핵심정리는 다중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에게 약..

바캉스 피부 손상 상태별로 대처법 달라요[17/08/01 09:00]: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피서지로 떠나는 사람은 누구나 자외선의 피부 공격을 걱정한다. 피서지, 특히 바닷가에 가면 왜 피부가 더 많이 타고 일광화상을 심하게 입는 걸까.1. 피서지에서 피부가 많이 타는 이유..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풀기… 효과 있을까?[17/08/01 09:00]: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일환으로 맵고 뜨거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배출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개운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

8월 건강달력[17/08/01 08:30]: 4일 안전점검의 날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등 잇따른 대형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1996년 4월 4일 첫 번째 안전점검의 날 행사가 개최된 이후, 매달 4일을 안전점검의..

혈관 터지면 90% 사망…'복부 대동맥류' 어떤 병..[17/08/01 08:00]: 국내 대동맥류 환자 수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만1475명에서 2016년 1만5187명으로 증가했다. 대동맥류란 우리 몸의 중심 혈관인 대동맥이 늘어나는 질환인데, 심한 경우 파열돼 사..

물놀이 후 ‘이런’ 증상 생기면 병원 찾아야[17/08/01 07:00]: 더위를 피해 수상 스포츠나 수영 등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물놀이가 때로는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물놀이 후 귀가 잘 안 들리거나 어지럼증이 생기는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나..

감기로 착각해 방치하기 쉬운 바이러스 수막염... '..[17/07/31 17:59]: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이 증식하기 좋기 때문에 각종 전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7~8월 진료 인원이 증가하는 바이러스 수막염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9세 이하 어린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면역체..

순천향대 부천병원,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 능력 키..[17/07/31 17:40]: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8일 ‘유행성 감염병 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에볼라 의심 환자가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외래를 방문한 것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외래 진료 중 에볼라 의심 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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