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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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방치하면 달팽이관 손상… 보청기 초기에 껴야 효과..[18/02/05 08:57]: 시력이 떨어지면 안경을 맞추듯 난청이 생기면 보청기를 껴야 잘 들을 수 있다. 그런데 보청기에 적응하는 게 어렵고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인다는 등의 이유로 보청기를 맞추는 걸 미루는 경우가 있다. 김성근이비인후..

'진짜' 공진단 사려면 약국·한의원서 '사향..[18/02/05 08:57]: 특별히 앓는 질환이 없는데도 전신에 힘이 없고 축 처진 상태를 흔히 '기력이 쇠했다'고 표현한다.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직장에서는 실수가, 가정에서는 짜증이 늘어난다. 문제는 원인을 한 가지로 특정..

체지방 줄여준다는 '엘카르니틴'… "큰 효과 기..[18/02/05 08:56]: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 운동 보조제, 에너지 식품 등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성분이 엘카르니틴(L-카르니틴)이다. 엘카르니틴은 온라인상에서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제' '식욕억제제'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알립니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 프로젝트, 全..[18/02/05 08:56]: 헬스조선이 전국 '좋은 병원'을 찾아내 의료 소비자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를 모든 진료과로 확대합니다. 지금까지는 요양병원만을 대상으로 좋은 병원을 선정해왔습니다.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실력있고, 친절하며, 믿..

위궤양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감초추출물로 잡아볼까?[18/02/05 08:55]: 중견 기업 관리자인 이한석(59)씨는 최근 들어 속쓰림이 심해져서 고민이다. 간이 센 음식을 먹은 날은 속쓰림이 심해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까지 든다. 속쓰림 완화를 위해 제산제를 먹고 있지..

나이 들수록 식사량 줄고 소화기능 떨어져…영양결핍 중..[18/02/05 08:55]: 김모(60)씨는 최근 식사량이 줄었다. 나이가 드니 치아도 불편하고,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 의도적으로 식사량을 줄인 것이다. 그런데 식사량을 줄인 후부터 조금만 운동을 해도 지치고, 눈이 침침한 느낌이 곧잘..

LDL 낮추고, 두뇌·눈 지키고… '건강한 기름' ..[18/02/05 08:54]: 일명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534t(224만달러)이었던 국내 아보카도 수입량이 2016년 2915t(1189만달러)으로 약 5.4배로 늘었다(농림축산식품부). 아보카도에는 몸..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18/02/05 08:54]: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은 전 세계 걷기 여행자의 로망이다. 성지 순례에 나서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걷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걷고 싶은 길 중 하나로 꼽는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수의..

[건강 서적] 무릎혁명[18/02/05 08:54]: 14년이 넘는 세월 동안 관절염 치료만 연구해온 강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원장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의 모든 것을 담은 '무릎혁명'을 출간했다. '무릎혁명'은 줄기세포치료에 낯선 관절염 환자를 위해서 ..

장어, 단백질·칼슘 풍부… 간편하게 '즙'으로 ..[18/02/05 08:53]: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30% 이상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노인이 단백질 섭취를 부족하게 하면, 근육량이 부족해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관절염 등을 유발하는 근감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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