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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미정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25/07/10 13:11]: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가 발달장애인의 의료환경 개선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지난 7일 수상했다.김미정 교수는 27년간 발달장애인 진료 및 치료를 보며, 한양발달의학센..

중년 여성의 뱃살 빼기, ‘이것’ 덜 먹기부터[25/07/10 13:00]: 여성은 나이가 들면 살이 많이, 잘 찐다. 빼는 건 어렵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중년의 나잇살을 없앨 수 있을까.여성은 폐경을 겪으면서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긴다. 체지방이 증가하는 몸으로 바뀐다. 기초대사량..

유치전 뻔한 공공의대? “중앙에 ‘특수 목적 의대’ 설..[25/07/10 13:00]: 지역의료 붕괴가 심화하고 있다. 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는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 의사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방안 모두 의사가 지역 의료기관에서 약 10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는 공..

네오젠코리아 “글로벌 식품산업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25/07/10 11:50]: 식품안전(Food Safety)이란, 음식이 건강에 해롭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되는 것을 뜻한다. 즉 식중독, 유해 물질, 세균·바이러스 오염, 식품첨가물 문제 등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 전 세..

“이러다 여섯째 생기는 거 아니야?”… 다산의 여왕 정..[25/07/10 11:48]: 개그맨 정주리(40)가 여섯째 계획이 없어 남편이 정관 절제술을 받았지만 100일이 지나도 정자가 남아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지난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정주리가 출..

실종된 남편, ‘배 불룩’ 8m 비단뱀 안에서 나왔다… 무..[25/07/10 11:19]: 인도네시아에서 한 60대 남성이 비단뱀에게 통째로 삼켜져 뱃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라 노티(61)는 아침에 닭에게 모이를 주러 집에서 떨어진 닭장..

"목에서 나와 '꿈틀'" 충격… 피 토하던 30대 男..[25/07/10 11:08]: 열흘 넘게 피 섞인 가래를 토하던 30대 남성의 목에서 살아 있는 거머리가 발견된 사례가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 영국 그렌필드 종합병원 의료진은 36세 남성 A씨가 약 15일간 피 섞인 가래(혈담)가 나온다며 집 근처..

매일 5분 ‘이 행동’ 하면, 확실히 행복해진다[25/07/10 11:00]: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누리려면 하루 5분만 투자하자. 매일 5분간 기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수면 질이 향상돼 전반적인 정서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

순천향대 천안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25/07/10 10:5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충청남도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교육은 119구급대원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응급의료서..

[뷰티업계 이모저모] 자외선에 민감해지는 두피·모발…..[25/07/10 10:45]: ■자외선에 민감해지는 두피·모발… ‘누겔라앤술레’로 전 연령 케어고온다습한 여름은 땀과 피지로 인해 두피 환경이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꾸준한 두피 클렌징과 모발 보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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