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코로나엔 마스크, 독감엔 접종… ‘트윈데믹’만은 막자[20/09/10 05:45]: 독감(인플루엔자)이 시작되는 ‘가을’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독감과 코로나 19는 전염경로와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이 함..

제멋대로 돌아가는 목?… 뇌에 문제 생긴 ‘근긴장이상증..[20/09/10 05:30]: 멀쩡하던 목이 한쪽으로 뒤틀리거나 뒤로 아예 돌아가 버린다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이러한 증상은 신체 일부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근긴장이상증’의 한 종류다. 근긴장이상증은 근육 수축에 의해 ..

온라인 수업이 불러온 질병 '거북목 증후군', 의..[20/09/09 18:00]: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초중고교 학생들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는 학생들은 다양한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모니터..

연어가 코로나 전파 주범?… 中 논문 믿어도 될까?[20/09/09 17:31]: 중국 연구진이 생선 종류인 '연어'가 코로나19 국제 전파를 일으키는 전염원일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냉장 상태의 연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상당 기간 생존할 수 있어, 유통 과정에서 해외로 바이러스를 ..

[질병백과 TV] 한번 망가지면 치료 어려운 손목... 일·..[20/09/09 17:28]: 척골충돌증후군은 손목 관절의 척측(새끼손가락 쪽)에 과도한 하중이 반복적으로 가해졌을 때 통증, 부기, 관절운동 제한, 근력 감소 등이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이다. 외상성 삼각섬유연골 파열은 손목에서 인..

스트레스로 뇌가 손상될 수 있을까?[20/09/09 16:59]: 심한 스트레스가 뇌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실제 뇌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일까?로마린다대의대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 딘 세르자이 전문의에 따르면 '그..

어지럼증, 의외로 '이곳' 문제 있다는 신호 일수..[20/09/09 16:57]: 어지럼증의 원인은 빈혈, 뇌졸중, 심장질환, 기립성저혈압, 귀 질환 등 매우 다양하다. 그중 귀의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이 가장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전정기관 문제..

"M(마스크) 시대에 괴로운 피부… 습기 말리고 피지 없애..[20/09/09 15:41]: 마스크와 혼연일체 돼 살아가는 시대. 괴로운 건 피부다. 뜨겁고 습한 숨으로 인해 땀과 피지, 노폐물이 뒤엉켜 모공을 쉽게 막기 때문.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더욱 괴롭다. 눈 화장만 한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기..

"다이어트, 첫 3주가 관건이다"[20/09/09 14:40]: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초기에 살을 많이 빼야, 체중감량에 성공할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구 국립과학기관(CSIRO) 연구팀은 12주 동안 다이어트를 한 약 2만2000명이 매일 실천한 식이요법·운동을 조..

장성규 음성 판정… 코로나 주요 의심 증상은?[20/09/09 13:47]: 방송인 장성규(38)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장성규는 8일 자신의 SNS에 “열이 39도까지 올라 응급실에 가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심 두려웠는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

이전 << 6721 · 6722 · 6723 · 6724 · 6725 · 6726 · 6727 · 6728 · 6729 · 6730 >> 다음[6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