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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4차 접종 확대… 전문가 찬반 의견 갈려[22/04/13 17:36]: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중증화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60세 이상 일반인으로 확대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4차 접종에 사용하는 백신은 mRNA와 노..

콧물 줄줄, 목 간질… 아무리 검사해도 코로나 아니라면..[22/04/13 08:30]: 팬데믹 시기 기침이 나고, 콧물이 흐르고, 목이 간지러우면 코로나19를 의심하기 마련이다. 신속 항원검사를 반복해도 계속 음성이 뜬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4월이면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난다..

[몸, 연애, 성] 술 마시면 발기가 잘 안되는 이유[22/04/13 08:00]: 술을 마신 날엔 관계를 기피하는 남성들이 있다. 발기에 실패할까 두려워서다. 알코올이 발기를 막기라도 하는 걸까?발기는 음경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류가 들어간 상태다. 물리적·시각적 자극을 받은 우리 뇌는..

'이런 성격' 가진 사람, 치매 발병 위험 낮다[22/04/13 06:00]: 자제력 있고 성실한 사람일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에든버러대·노스웨스턴대 공동 연구팀은 시카고에 거주하는 평균 나이 80세 노인 1954명을 대상으로 성격과 인지 저하의 상관관계..

50세 이상 코로나 걸리면 '이 질환' 발병 위험[22/04/13 01:00]: 50세 이상 성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적이 있으면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 몸에 남아있던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urs)가 다시 활성화돼 통..

담뱃갑처럼… 술병에도 ‘경고 그림’ 필요할까?[22/04/12 20:00]: 국내에서 제조·판매하는 담배는 담뱃갑 겉면에 ‘경고 그림’을 필수적으로 넣어야 한다.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는 사진을 넣음으로써, 흡연의 위험을 알리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함이다. 2016년 말부터 이 같은 제도..

마음 힘든 청년,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비용 지원[22/04/12 17:44]: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우울감, 취업 애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

[헬스컷] 코로나 다음 팬데믹 주범은 '모기'?[22/04/12 17:00]: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근 다음 팬데믹을 일으킬 잠재력이 있는 동물로 곤충을 지목했습니다. 동시에 '아르보 바이러스 대책 계획(Global Arbovirus Initiative)'을 발표했습니다. 곤충을 매개로 하는 감염병을 아..

[스포츠의학] 어깨 통증, 간단히 완화하는 테이핑 방법은..[22/04/12 15:56]: 어깨가 아프면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하다. 이때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탄성이 있는 테이프로 어깨 관절 주변을 감으면 주변 근육을 테이프가 지지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

[건강 단신] 책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개정판..[22/04/12 15:42]: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이 2019년 첫 발간했던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가 성원에 힘입어 2022년 새롭게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개정증보판’(동아일보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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