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전체보기 >

어지럼증, 빙글빙글 돌면 차라리 나을 수도… '뇌 이..[23/12/14 10:52]: 어지럼증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기 때문에 어지럼증을 빈혈과 저혈압 등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최근 어지럼증으로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어려움..

세계서 심박수 가장 느린 남성 밝혀져… 1분당 심장 박동..[23/12/13 14:57]: 영국 20대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느린 심박수를 기록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카메론 존슨(24)은 지난 7월 건강검진에서 심박수가 22bpm(1분당 22회)으로 측정됐다. 존슨은 ..

경도인지장애의 원인, ‘이 호르몬’에 있다[23/12/13 11:30]: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감소가 기억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지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

하지정맥류, 환자 혈관 상태에 따라 치료법 달라 [공감닥..[23/12/11 14:22]: 사연을 읽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 공감닥터 이번 주제는 ‘하지정맥류 치료법’이다.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서울88의원 범민선 원장에게 들어봤다.[공감사연] “조금만 걸어도 다..

하루에 열 번씩 발작… 뇌 절반 잘라낸 英 소녀의 사연[23/12/09 14:00]: ‘라스무센 뇌염’으로 인해 뇌 절반을 잘라낸 영국 소녀의 사연이 화제다.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17세 소녀 샤니아 테일러의 사연을 소개했다. 샤니아는 10살이던 7년 전 처음으로 심각한 발작 증상을 경..

태어나자마자 혈압 재보면, 심혈관 건강 예측 가능[23/12/08 11:30]: 출생 초기의 혈압이 나중 심혈관 건강을 예고하는 지표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주 멜버른 심장·당뇨병 연구소 코스탄 마그누센 교수 연구팀이 핀란드 유아 건강 클리닉들로부터 선발한 생후 7개월~26세 유아..

1인 가구 1000만 시대… 혼자 있을 때 심장 멈추면, 대처..[23/12/08 08:00]: 1인 가구 1000만 시대가 눈앞이다.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3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1인 가구 규모는 972만4256가구로 전체 가구의 41.0%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혼자 사는..

심장질환 가족력 있다면… ‘이 음식’이 예방에 도움[23/12/08 07:00]: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고등어, 연어, 청어 등 기름진 생선을 더 많이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이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추위 피하려” 치매 노인 ‘맨홀’ 안에서 발견..[23/12/07 16:17]: 실종 신고된 70대 치매 노인이 추위를 피하려 맨홀 안에 들어가 있다 반나절 만에 구조됐다.7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6시 10분쯤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오전에 집을 나간 후 되..

두통,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뇌에서..[23/12/07 10:46]: 영국 30대 남성이 뇌종양을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으로 오해한 사연이 뒤늦게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개리 맥케이(38)는 평소 두통이 심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육아,..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다음[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