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유한양행이 2025년 1분기 매출액 4694억 원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8일 잠정 영업실적(별도 기준)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469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4331억 원) 대비 8.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6억 원으로 전년 동기(61억 원)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64억 원에서 393억 원으로 8.1% 늘었다.

연결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916억 원, 64억 원, 100억 원이었다.

[유한양행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 실적]

구분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25년1분기)

('24년4분기)

('24년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469,412

475,415

-1.3

433,147

8.4

누계실적

469,412

2,008,355

-

433,147

8.4

영업이익

당해실적

8,645

-6,233

흑자전환

6,142

40.8

누계실적

8,645

70,106

-

6,142

40.8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39,331

12,089

225.3

36,369

8.1

누계실적

39,331

96,713

-

36,369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