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리 병원은 이렇게 다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관악구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지정되었으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개소 / H+소화기병원, H+국제병원 개원 /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지정 / 제2임상시험센터 증축 및 의생명연구원을 개원했습니다. 음압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K방역의 혁신적인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며 코로나19 대응 유공 부문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3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과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2023년 세계적인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한국최고병원 TOP 100에 5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국제병원연맹 주관 IHF 어워즈 2021에서 국내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근, 의료장비 고도화를 위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검사를 위해 필립스 6000ICT 아시아 최초 도입, 인제니아 3.0T CX MRI를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개인 맞춤치료, 비만도,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한 다양한 수술법을 선택 시행하는 비만당뇨수술센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 의료진이 시행하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로 고도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협진을 통해 구성된 전문인력으로 환자중심 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Q.

진료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앞선의학으로 환자와 세상에 희망을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보다 건강하게 한다는 미션으로 H+양지병원은 직원, 환자, 사회가 행복하고 하는 대한민국 최고 혁신병원 구현할 수 있는 활기찬 혁신병원이 되고자 끊임 없이 노력할 것 입니다. 1. 현장중심 경영과 환자안전, 환자경험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 2. 진료센터 중심 치료시스템 구축 3. 의료진 역량강화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4. AI기반 스마트병원 및 환자중심병원 구축

Q.

환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한 마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명의가 아니고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환자와 함께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진정한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단순히 진료만 보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환자 마음을 읽고 함께 병을 치료하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